오늘 있었던 Su-34 2기 충돌의 결과 (진행중)_ 뱅기,콩군관련




https://tass.ru/proisshestviya/6013895


https://ria.ru/20190118/1549548573.html


2기가 충돌했으나, 한기는 엔진 하나가 날아간 거 외에는 이상없어서 비행으로 공군기지로 복귀.


1기는 바다에 빠졌으나, 다행스럽게도 구조작전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두 파일럿 복귀 완료.



충돌했긴 했는데, 드릅게 딴딴한건지 운이 좋았던 건지 1기는 건졌군요. 파일럿은 기적적으로 그 얼음장 같은 바다에서 건강하게 생환;


파일럿도 다 무사해서 천만다행이지만, 1기 복귀도 충격적이군요 ㄷㄷ


추가 +

끝났다! 구조끝! 이 아니라.


정보가 들쭉날쭉한듯 해보입니다.


1명만 구조했다! 라는 말도 있고, 1명만 남았다! 라는 말도 있고, (즉 Su-34는 둘다 떨어졌거나, 한대는 살았거나 중 하나)


상호간의 정보혼란이 지속되는거 보면, 요 일도 그냥 끝날 일은 아닐듯 하는군요 -_-.



내일까지는 뭐 상황이 정리되겠죠.


체르노빌 이후의 소련 과학계의 반응과 일련의 실험(?) 그외 잡설




그들이 핵이 우릴 실망시켜써! 인류는 죄인이야! 면서 우울해 있었을거라고 생각했씁니까? 천만의 말씀.


체르노빌 출입금지구역이 형성되고 난 이후, 소련 과학계는 이런 대규모 구역에 대해서 매우 '훌륭한' 인류의 과학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즉 인류의 큰 실수에서 배우는 새로운 기회..! 라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지요.


인류가 만들어낸 새로운 생태계(체르노빌 방사능 지대)을 연구하는 과학연구소가 설립되었고. 방사능이 검출되는 체르노빌 내에도 연구소가 건립되었습니다. 1987-8년부터 생물 연구지역이 개설되었습죠.


на которых ученые изучали биологические свойства чернобыльских радионуклидов – их миграцию в почве, накопление растениями и животными. Поскольку физические и химические свойства радиоактивных веществ были уникальными советская наука бросила значительный кадровый потенциал на исследование последствий катастрофы.

몆몆 과학자들이 체르노빌의 방사성핵종의 생물학적 성분을 연구하면서, 이러한 핵종의 토양으로의 이동과 생식물 속의 축적등, 다양한 방사능물질의 물리, 화학적 성분은 매우 귀중한 것이였으며, 소련 과학계는 재난 이후의 결과연구에 상당한 인원을 투입하였다.


요런 수준이였지요.


그 중에서 묘한 테스트 목적을 가진 실험장이 생겼는데, '치스토갈롭카'라는 곳이였습니다. 체르노빌 발전소의 서쪽 2KM 에 있는 곳이였고, 고농축 방사능(세슘-137, 스트론튬-90 등의 친구들)이 스멀스멀거리는 위험한 곳이였죠. 이곳에서 대체 뭘 연구했었냐면..


그러한 방사성 물질의 농축을 감소 하기 위해, 식물등을 심고, 화학실험을 동원하는 것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였습니다. 즉 고농축 방사능 오염지대에서의 농업을 통한 토양 정화 및 농산물 안정적인 생산(...)을 계획했다는 것입니다.





거주적합도 20%의 환경에서 농업지 개간중..


출입금지 구역이였고, 인간이 모두 버려두고 간 곳이라, 야생동물의 침입을 우려한 과학자 측은 팬스를 두고, 테스트용 작물들을 심어놓았습니다. 귀리, 보리, 사료용으로 쓰는 옥수수나 감자, 호밀풀, 등등, 또한 세슘등과 같은 방사능 물질이 작물에 흡수되는걸 막기 위한 실험용 화학비료를 테스트하였습니다.


또한 소들도 키우는 축사도 두고, 양봉장과 기타 동물들도 이곳에 설치하여 놓았습니다.


이후 놀랍게도(?) 기초적인 긍정적 성과가 나오자, 이러한 실험장 테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르노빌 출입금지구역 복원화와 농산식품 생산을 할수 있는 일련의 방안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소련이 대충 망한 뒤에도 이러한 연구는 연구비용이 남아있었을떄까지는 계속 진행되었으며, 1996-7년까지는 사진도 남아있습니다.




이렇게 남아 있었지만, 소련 붕괴 이후 체르노빌 연구에 대한 것은 커녕, 자기 입도 못 채워주는 절망적인 상황에 복원 연구에 대한 열망은 사라진지 오래였고, 이미 사라진 소련 뒤에는 과학에 있어선 과학자들이 굶어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살아야 하는 쓰레기같은(...) 현실만이 남아있었습니다.


러시아도 이런데, 우크라이나는 오죽하겠나요 -ㄷ-..


그래서 전혀 자금지원을 받지 못하고, 무시당하던 이 테스트장은 2010년에는 완전히 폐허가 되고 말았습니다.




인간의 실수를 해결하겠다는 목적으로 연구를 시작한 곳은 그저 을씨년스러운 모습 뿐입니다.

재난지역장갑차량 기갑,땅개관련



콤플렉트-1P


비상대책부는 위험한 재난환경(예를 들어, 가스전 폭발이나, 대형 화재등 인간이 활동하기 어려운 환경)에 안전하게 진입 및 화재진압, 장애물 제거등을 하는 용도의 장갑차량을 필요로 하였고


당시 고난으 행군을 하던 스페츠마쉬(구 키로프 설계국)가 제시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콤플렉트-P.


자신들이 개발중이던 Object 299를 기반으로 한 민간목적 장갑차량으로, 1P와 2P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그 께에임에서 나오는 플레이어 1 라는 뜻이 아닌 정찰/통제 목적차량인 1P와, 1P차에서의 무선통제에 따르는 재난 진압 및 장애물 제거용 무인차량 2P가 있었던 것입니다.


콤플렉트-1P는 100톤의 끄는 힘을 가진 윈치, 500KG의 물건을 드는 기중기, 도저블레이드와 통제목적과 통신용 안테나를 갖추고 있으며, 2인이 탑승하는 구조입니다.




콤플렉트-2P



콤플렉트-2P는 건물을 무너트리고, 나무, 돌등과 같은 차량 통로의 장애물을 개척하며, 유사시 참호와 같은 인간진입 통로도 개척할수 있으며 용도, 그리고 유전화재시의 진압용도의 장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콤플렉트의 운용도


유전 화재현장에서 2P 2기의 통제를 하고 있는 콤플렉트-1P의 모습


아, 이 계획 어찌됬냐구요?





러시아군 공병 훈련장 장애물으로 사용중입니다. 참혹하게도 말이죠 -ㄷ-.


참고- https://andrei-bt.livejournal.com/1055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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