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나날과 컴퓨타와 먼 지금상황에서 기갑,땅개관련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도 거의 오랫만입니다.

비록 폰으로 잡글만 쓰게된 신세지만. 다시금 잉여스런 공장을 활기차게 돌릴 일이 오겠지여 ㅎ

짤은 모로조프 아들내미가 제안한 3인령 object 490입니다.

소련 흑표와도 같은 생김새에서 3명이 붙으니 이젠.. 소련브람스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

490에 제안된 성능과 거의 동일하여. 소프트킬과 하드킬의 복합형태. 그리고 현대적 전자장비. 기초적인 전술정보링크가 가능한 놈.. 으로 나올뻔 했으나.

125mm에서 152mm로 갈아타는 선택과 490A의 선택등으로 이녀석도 흐지부지..

MI-28NM에 장착된 신형 다목적 미사일 뱅기,콩군관련




경다목적미사일이라고 불리는 녀석이 튀어나왔씁니다.


기존의 아타카나 다른놈들관 다르게 '경'붙여진 거 치고는 커서 2기밖에 붙인 모습밖에 공개를 하지 않았군요. (공개도 아닌게, 방송에서 모자이크 처리함)


근데 막 경다목적미사일이라는게 Kh-38이나 R-73 기반 아닌가 하는 생김새긴 합니다. 물론 축소시킨 형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생긴것만 보면 브륌스톤이나 헬빠이아같이 생기긴 했는데, 뭐.. 더 정확한 형상이 나온다면 확실하게 알수 있겠죠. 그리고 다목적미사일이니 막 공대지, 공대함, 그외 표적이나 혹은 다양한 플랫폼에 장착된다는 것이려나요 -ㅅ-.


FnF 가능한 놈이라면, 유사FnF에서 벗어나 헉 루시가 드뎌;



아이템 305라고도 하고, 게르메스라고도 하고.. 언론들은 자기 말하고 싶은것만 말하던데, 제가 알던 게르메스랑은 너무 다르게 생겨서;;

대형행성간우주선(TMK)에 대한 잡설 그외 잡설



60년대 금성이나 화성에 유인탐사를 위해 구상개발중이던 소련의 유인우주선입니다. 사진에 나온것은 후기형인 '마브르' 우주선이지요.


후기형은 6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형태고, 장기간의 무중력이 승무원들에게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아, 인공중력을 형성하기 위한 원심분리 장치를 장착하는 것도 구상하였습죠 (원래는 전 구획에 인공중력을 넣으려 했으나, 그건 아닌것 같아서 일부분만 장착하는 것으로 계획.)


장기간 체류하고, 다른 행성 궤도에 오를 우주선이라 그런지, 우주 정거장과 비슷한 형태이며, 우주선엔 다양한 구획이 있습니다 (생활구획, 작업 및 연구구획 등등..)





요런 설계라고 보시면 될듯.


11번이 인공중력구획, 9번은 금성 탐사선, 3번은 화성 탐사선, 10번은 천문학적 탐사를 위한 장비, 장기간 고출력의 동력을 얻기 위한 원자로 장착..


4번이 에어록, 아마 1239번 부분이 연구0탐사구획으로써, 만약 착륙해야 하는 때가 된다면 저기가 분리가 되는 것으로 계획. 궤도에 있을 지휘선은 뒷부분으로 보이구요.


이러한 계획은 당연히 1970년대 달 유인탐사의 일환이였던 N1이 터져부리니까 '좆까' 하고 안했죠. 만약 계획대로 진행되었으면, 1975년에 위대한 여정은 시작되었을 겁니다.


왜 위대한 여정이라고 하는것인가? 라는 부분에서, 이 후기형인 마브르는 주요 목표는 특정한 행성에 사람 착륙해서 골프치는게 목표가 아닌듯 하고,


지구 - 화성 - 금성 - 지구라는 비행목표를 가진 우주선이 가장 큰 목표였습니다. 이 계획이 수행되었드면 인류 최초의 다 행성간 이동이 되지 않았을까 싶군요..


- 실제 착륙후 탐사계획은 1985년으로 잡아놓았습니다.




+ 이 계획은 두 팀으로 나뉘어서 구상중이였습니다. 저 마브르는 막시모프의 작품이라면, 다른 녀석도 있었는데, 이는 최초의 민간 우주비행사이기도 했던 페옥티스토프(Феоктистов)를 필두로한 개발팀도 있었으며, 페옥티스토프는 저런 초대형 우주선은 다 좋은데 한번에 지구에서 우주로 보내기엔 답도 없는 크기와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 지구 궤도에 올려 놓은 다음, 조립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게 됩니다.





대신, 더 많은 장비들을 실을수 있기 때문에, 월면덕후 블라디미르 바르민이 계획했던 '바르민그라드' 중 이동식 전진기지(АВТОПОЕЗД)와 비슷한 놈을 페옥티스토프는 자신의 TMK(정확하게는 TMK-E, 원자로 박아넣은 형태)에 넣고 갈려고 했습니다.



이 이동식전진기지는 조종차량-굴착 장비-연구를 위한 틸트로터 플랫폼(화성에 날아다닐수 있을거라 판단)-지휘선 복귀 목적의 로켓플랫폼(2기, 1기는 예비)-원자로 동력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 이동식전진기지의 목표는 - 1년 동안 화성이 남-북극을 종단하면서 화성 지형과 기후등을 분석하고, 수집된 정보를 화성 궤도를 돌고 있는 지휘선에 전달하는 것이였습니다.




'150톤짜리 원자력추진 우주선을 날려보낸다고? 그걸 수개나 우주에 쏴서 우주에서 조립하자고?! 자네 미쳤나!?'


요게 60년대 구상되서 80년대에 된다라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_-. 미국 소련 다 합쳐도 힘들지 않았을까요 -ㅅ-ㅋ

하지만, 구상자체는 너무나도 매력적입니다. ㅋㅋㅋㅋ


- 저 계획이 바로 크렘린의 위기에서 우주개발 최종테크 타면 나오는 녀석입니다. 페옥티스토프의 'HIS' 계획이라고 나오는데, 그 HIS가 바로 저 TMK를 영역한 겁니다. 소련의 미르가 구축되면서 저 페옥티스토프의 계획은 구현가능성이 높아지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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