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지옥의 묵시록" -ㅅ- 그외 잡설





제가 어린시절 보고 운 영화중 하나입니다.

그때만큼은 진짜 시부럴 무서웠지요 ㅡㅜ 어둠컴컴한 전장에서 발광하는 군인들과 섬뜩한 노래. 그리고 미칠듯한 분위기..

어릴때 보고 다시는 안본다 퉷! 하고 비디오에 침뱉은 영화이지만, 지금 보면 정말로 그것때문에 내가 이 영화를 봐야한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보면 이영화는 저에겐 최고의 명작중 하나로 뽑히죠.

후반부 말론 브란도(영화에선 커츠 대령으로 나오죠.)의 특유의 중얼대는듯한 말투와 브란도의 '미친'왕국은 진국이였습니다. 잠시 전쟁영화에서 초월한 분위기였죠.

1979년 작을 비디오로 보고 뻥쪘고. 2000년도 쯤에 나온 리덕스 판을보고 조금 이해할수 있겠던 작품입니다.

그런데, 지옥의 묵시록은 역시 광기가 넘치고 이상야릇하고, 애매모호한 그 자체가 이 영화의 주된 내용이였던것 같습니다. 그게 매력이기도 하구요 -ㅅ-

그리고 유명한 위용넘치는 헬기씬등과 여러 것을 보면, 꽤나 밀덕으로써도 재미있게 볼수 있는 작품입니다 ㅋㅋ

요즘들어 나온께임 스펙 옵스 : 더 라인에도 매우 오마쥬가 많이된 작품이기도 하죠 ㅋㅋㅋ

덧글

  • Kasatka 2013/01/14 00:52 # 답글

    플래툰, 풀메탈 자켓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작이죠
  • GRU 2013/01/14 01:01 #

    풀 메탈 자켓은 아직 못봤지만 말입니다 ㅋㅋ

    플래툰도 명작이라고 볼수 있죠 ㅇㅅㅇ
  • 아라사 2013/01/14 07:52 # 답글

    플래툰은 베트남전이 완전한 선과 완전한 악의 대결이라는 통념이 완전히 무너진 영화였죠. 전쟁은 더이상 낭만이 아니었습니다. 반전영화들이 우루루..
  • GRU 2013/01/14 22:40 #

    번즈와 뭐시기언스 사이의 갈등..
  • 검은하늘 2013/01/14 23:26 # 답글

    분위기가 이상해서 안 본 영화죠.
  • GRU 2013/01/15 00:01 #

    전 어렸을때 보고 트라우마 생긴 영화였습니다 ㅋㅋㅋㅋ

    지금은 극복하고 매우 감명깊게 본 영화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ㅅ-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