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프게 보이지? 더욱 슬픈게 뭔줄아나? 우린 정부에게서 잊혀진체 어느 도둑놈들이 우리 부품을 뜯어가는것을 지켜만 봐야되는거야." - 태육사 옹 (전직 소련전차 출신)
우크라이나는 정말 반성해야합니다.
우크라이나의 철의 차르 모로조프의 유작들을 저렇게 방치해 놓다니..
더군다나 심장을 적출한 상태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쿠빈카가 낫겠습니다 ㅜㅠ
모로조프옹과 코시킨옹의 작품이자 태육사의 큰형인 '조국'(심지언 호도 가지고 있으신 태삼사옹) 태삼사(76세)는 러시아 땅에서 편히 쉬고 있는데 말이죠 ㅜㅜ 후배가 더 불쌍한 취급..
물론 T-64는 사람을 잡아먹는(?) 전차로 악명 높았다지만..
덧글
그외 몇몇 형제들이 고통받고 있지만 말이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