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마쉬의 물품들은 군의 관심을 받고있다. - 블라디미르 치르킨 기갑,땅개관련

На «Ижмаше» выпускаются образцы стрелкового оружия, представляющие интерес для Сухопутных войск России - Владимир Чиркин























"이즈마쉬쨩하앟ㅋ"

http://www.izhmash.ru/rus/news/240113.shtml

육군 사령관 블라디미르 치르킨 상장이 1월 24일 이즈마쉬에 방문했습니다.

공장종 둘러보고 프레젠테이션에서 AK-12등을 제작한 즐로빈 수석 설계자등을 만나 즐로빈이 '러시아 육군을 위한 미래 총기체계의 개발 필요성'을 말했다고 하는 소식.

http://www.izhmash.ru/pix/news/chirkin_izhmash2.jpg

"AK-74M 말고 AK-12 내놔 이 양반아"

그리고 라트니크 계획에 대해 이즈마쉬 측과 치르킨이 의논했다는 말도 언급되는군요.

블라디미르 치르킨은 이즈베스크에서 개발한 물건이 2014년 군 현대화 계획에 들어갈것임을 희망한다는 표시를 했습니다.


이즈마쉬야 요즘들어 뜨고 있는 라트니크 계획에는 없어서는 안될 기업이죠. 더군다나 '칼라시니코프'라는 회사로 통합 될려고도 하는 중이라서..

이 기사는 AK-12나 다른 이즈마쉬가 준비중인 총기의 개발에 탄력을 받을것임을 짐작하게 하는 기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ㅅ'

덧글

  • Kasatka 2013/01/31 21:59 # 답글

    마12 헠헠
  • GRU 2013/02/01 01:04 #

    핰핰
  • 아라사 2013/02/01 13:07 # 답글

    아카12...오오
  • GRU 2013/02/01 13:21 #

    2013년 말에 양산형이 나온다니 지켜봐야할듯 ㅋㅋ
  • 검은하늘 2013/02/01 14:45 # 답글

    정말 표정이 "내놔!"군요.
  • GRU 2013/02/01 14:50 #

    다른 물품주니까 표정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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