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추억이 되어가고 있는 께임 WIC - SA 소련 켐페인 인트로 그외 잡설



스토리가 매우 재미있고 현실적이라고 느낀 RTS 중 하나이죠.

김나토 VS 미쿡 VS 쏘련 3진영 체제도 그럭저럭 좋았고, SA 싱글플레이가 최강 신선했죠 ㅋㅋㅋ 소련 장교 입장에서 플레이 한다는게 ㅋㅋㅋ

그런데 SA가 제대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유비소프트가 먹은 이후로 이상하게 만들어놓음) 만들다 말았다는 냄새가 나기도 했지요, 임무수가 너무 딸린다! 등등..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로마노프의 좌충우돌 세계일주 -ㅅ-

덧글

  • 검은하늘 2013/02/19 14:09 # 답글

    이런 게임도 있었군요.

    나토와 천조를 다른 진영으로 만든거 보면 좀 이상합니다만...(유럽이야 군사집단이 세 개나 있으니 할말은 없습니다만...)
  • GRU 2013/02/19 18:51 #

    그냥 EU군이라고 해도 믿을수 있을정도죠 -ㅅ-

    시대상으로는 EU라고 할수 없으니 그냥 NATO 조약군으로 나옵니다.
  • 검은하늘 2013/02/19 20:00 #

    차라리 서유럽연합WEU Western European Union이 나았을 텐데요...
  • UAC 2013/02/19 16:09 # 삭제 답글

    훌륭한 게임이긴 한데 판매도중 유통사인 '시에라'사가 부도나면서 메시브 스튜디오가 붕떠서 그런겁니다. 오히려 유비소프트는 이런 메시브 스튜디오를 구원해준거죠.(해체 위기의 스튜디오를 사드렸스니까요.)

    아쉬운건 WIC 특전판이 냉전시대 베를린 장벽까지 너어주는 튼실한 구성이었지만 확팩에 경우 유통사에서 급전을 마련하기 위해 본판과 합해서 겨우 2만원돈에 시장에 대량으로 풀었습죠.

    그리고 메시브 사는 그렇게 만들고 싶었던 WIC2대신 유비에서 명령을 받은데로 어세신 크리드3이나 만들고있는것으로 압니다. RTS의 명가 이런 3인칭 액션게임이나 만들다니...
  • GRU 2013/02/19 18:51 #

    시에라가 망한이후로 SA가 망했다! 라고 했었지요, 그런데 유비가 사들여 wic가 살아와주니 고마웠지만 지금은..
  • UAC 2013/02/19 16:11 # 삭제 답글

    솔직히 토마호크를 든 코너보다 AS VAL을 든 즈베즈다가 더 폭풍 간지인데 말입죠
  • GRU 2013/02/19 18:52 #

    '언젠가 다시봅시다 소위님 즈베즈다 아웃!'

    WIC : SA 에서 꼭 필요했던건 스페츠나츠 임무들이였습니다 ㅜㅜ
  • 티르 2013/02/19 21:08 # 답글

    으아 WIC 모던워페어모드도 해보고 싶어요 ㅠㅠ
  • GRU 2013/02/20 01:30 #

    ㅋㅋㅋ
  • 미샤 2013/02/21 15:44 # 답글

    T-80U가 M1A1이랑 맞먹던 시대의 이야기.

    서독이랑 발칸반도는 먹었는데 프랑스 국경지대에서 저지당하죠.

    싱글플레이 컷씬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노르웨이 어선 옆으로 지나가는 소련의 위그선!
  • GRU 2013/02/21 16:06 #

    제가 SA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장면은 빨갱 말라셴코가 서베를린 공격전 일장연설할떄가 ㅋㅋㅋ
  • 미샤 2013/02/21 17:50 #

    마지막에 "소련의 힘을 나토놈들에게 보여주자!"하면서 Su-25가 날아가고 들판이 흘러나오는 그 장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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