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극초음속 비행체 계획 '아약스'.SSSR 뱅기,콩군관련


'고르비,옐친 시발럼들아 ㅜㅜ'

80년대 말 계획했던 쏘련쏘련의 창의력 넘치는 계획이였습니다.

물론 '극초음속 비행체'라는 계획부터 많은 진통 (가능한가? 물리법칙에 어긋난다!) 라는 등의 지적을 받아 1987년 회의도 열렸지만 결국엔 가능하다라는 것을 입증해서 연구/개발을 시작하려고 했으나!

그놈의 옐친과 고르비 (더 말하자면 거대한 암덩어리가 된 공산당)덕분에 이 계획은 멀리멀리 자금난에 의한 취소라는 거대한 강을 흘러흘러 사라졌습니다 'ㅅ'



당시엔 혁명적인 디자인과 미국의 X43 시리즈보다 더 빠른 연구가 이루어졌던 물건이였으나.. 소련 과학기술의 혁명을 보여주던 Tu-144, 부란과 함께 비극적 운명을 맞게 되었습니다.

덧글

  • Kasatka 2013/03/23 13:09 # 답글

    KH-90보다 훨씬 잘생긴 분이셨군요 ㅠㅜ
  • GRU 2013/03/23 13:10 #

    다른 극초음속 비행체보다 매우 잘 빠지신 분이죠.

    취소되어 영영볼수 없다는게 문제지만 ㅜㅜ
  • 아라사 2013/03/23 13:44 # 답글

    브라모스2 미사일을 2017년 목표로 개발하고 있고 이와 별도로 극초음속 비행체 개발을 추진한다던데요...
  • GRU 2013/03/23 14:07 #

    저때 차근차근 개발했으면 지금쯤이면 X43더 빠르게 나온 극초음속 비행체를 볼수 있었겠지요 ㅜㅜ
  • 아라사 2013/03/23 14:47 # 답글

    괜찮습니다. 어차피 미국이 자금난 때문에 X43이건 뭐건 개발 못합니다. 토끼가 기절했을 때 거북이는 달려갑니다.
  • GRU 2013/03/31 22:32 #

    자금난이라 해도 미국도 이 기술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죠 -ㅅ-
  • Kunetsov 2013/03/23 23:10 # 답글

    쏘비에트의 기상!

    진짜 냉전은 나사가 반쯤은 풀려야될만한것도 구상하고 연구해댔더군효.. 대단한 놈들입니다
  • GRU 2013/03/24 02:22 #

    ㅋㅋㅋ 언제나 나사가 빠져야 혁명이 일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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