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아르마타의 엔진떡밥들.Rus 기갑,땅개관련


http://gurkhan.blogspot.kr/2013/04/blog-post_8.html

항갤보고 아르마따의 400시간 불나방 엔진드립의 원본을 찾았습니다 -ㅅ-

원래 아르마타의 쓰일 12N360(H360이 아닙니다. N입니다. 키릴문자좀 존중해주시길 ㅜㅜ) 의 실험명은 A-85-3 X자형 디젤엔진입니다. 1500~1800 마력을 가진 물건으로서 제작되었으며 가끔 A-85 시리즈가 뭐냐? 라고 묻는다면, 소련/러시아 연구용 디젤엔진이라고 말해야 겠군요.

참고로 A-85-2라는 X자형 1200마력 엔진이 존재했으며 이는 현 T-90의 조상이 되는 Object 187 4호기에 장착되었습니다. 현재 A-85 시리즈는 ChTZ에서 생산하며, 이들은 전부 훌륭한 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12N360 이 1350 마력이라고 적혀있는 스펙이 있고, 알렉세이 흘로포토프도 400시간 드립을 쳤지만, 그러면 우랄바곤자보드 측에서 보낸 'A-85-3'의 수명과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예전 2011년 A-85-3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 우랄바곤자보드 소속 첼랴빈스크 뜨락또르 공장 예하 연구소인 '트란스디젤'의 연구 책임자의  '1704시간을 구동했는데도 이상없었음 ㅇㅅㅇ' 공식 발언은 대체 뭐란 말입니까 -ㅅ- - http://gurkhan.blogspot.kr/2011/10/9_28.html - X형 엔진 2B시리즈 내용 참고.

이상하다고 느낀 저는  찾아보니 12N360의 엔진을 '석유추출차량'에 쓴다는 계획을 보았고, 그러한 계획의 일환이 12N360 (1350마력 + 400시간)인것처럼 보이는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부왁하면서 시간이 줄어든다 - 이건 말이 안되죠. 무슨 기술력이 퇴화라도 했답니까;;;

심지어 알렉세이 흘로포토프도 자신은 '누군가에서 들은바'라는 말을 언급했고 알렉세이가 친 희대의 개드립이 되어 안드레이 타라센코 측이 까고 있는 '12000시간' 드립도 무시하자면, 이건 그냥 드립일 뿐입니다 'ㅅ'

심지어 아르마타의 쓸 엔진이 12N360이 아니라는 말도 있습니다. 알렉세이 흘로포토프가 언급한 내용에 따르면. A-85-3(12N360)은 그저 '프로토타입'에만 들어갈것이며 새로운 디젤 엔진인 코드네임 'O'가 이번 년 말에 3개의 시제품이 만들어질것이라고 밝혀놓았네요. 또다른 떡밥 -ㅅ-

-http://otvaga2004.mybb.ru/viewtopic.php?id=435&p=27
http://otvaga2004.mybb.ru/viewtopic.php?id=435&p=23  떡밥의 진원지는 역시 오트바가 ㅇㅅㅇ

그러니까. 제말은

1. 아르마타에 들어갈 엔진이라고 현재까지는 알려진 12N360(A-85-3)의 엔진 수명은 1700시간 아무리 뻥카라도 900시간쯤은 됨' 이고

2. 더군다나 12N360이 아르마타에 들어갈 예측도 이젠 불가능함. (코드네임 'O'라는 디젤엔진 개발계획이 잡힘)

등을 말해주고 싶군요 'ㅅ'

언제나 떢밥들이 주구장창 생겨서 참 복잡하군요 @_@..

뭐, 아르마타의 또다른 엔진드립은 더욱 신기하군요. 저도 포럼 뒤지다가 찾아서 흥미롭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덧글

  • Kasatka 2013/04/11 23:48 # 답글

    떡밥이 무슨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군요 =ㅅ= ㅋㅋ
  • GRU 2013/04/12 00:00 #

    코드네임 'O'는 1월달 떡밥이지만, 숨은 진주를 찾았다는 느낌이죠 ㅋㅋ
  • 다크윙덕 2013/04/12 12:20 # 답글

    ㅋㅋㅋㅋ 2011년도에 1700시간 이상 누적테스트 를 했다고 나왔었는데 뭔... ㅋㅋㅋ , 코드네임O 라 기대되는군요 아 사실 소련제 엔진 내구도가 좀 떨어지기는 하는데 가격을보고 갸들 사상을 보면 그냥 납득할만한 수준이지요 ㅇㅅㅇ ,그리고 러시아제 엔진 하면 계속 마력 때문에 까이는데 T-72 까는 님들은 그 780HP인 V-46엔진이 1500HP 서방제 엔진 무게의 절반이 않된다는건 알고 있을까요; (서방에 비하여 엔진기술이 빈약했다는것 자체는 이해하지만 T-72를 포함한 동구권 전차가 작아진 이유는 진짜 물량 승부때문 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50톤이 넘는 전차 만들어서 써봐야 소련의 교리상 전술적으로 배의 우위에 서서 싸우려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쩝 그러고 보니 이걸 생각해 보면 왜 소련군부에서 T-80U는 T-72B보다 3배 비싼데 성능은 단지 10%차이임 이라고 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물론 현재 러시아는 소련이 아니니 당연히 서방전차와 같이 고성능 고중량화 되가는건 필연적 일테고요 ㅇㅅㅇ
  • GRU 2013/04/12 00:01 #

    소련 작전술/교리에 적절한 전차들을 만들었다고 봐야지요. 워낙 엔진을 못만들긴(ㅋㅋ) 했지만, 서방급과 비교못할 쓰레기급은 아니였습니다 ㅡㅜ
  • 미샤 2013/04/12 01:19 # 답글

    엔진기술 빈약 이외에도 당시 소련군 기동군 전략에 맞출려면 기동성에서 우위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맞출려면 또 크기가 작고 무게가 덜 나가야 한다고 여겼을거고요. 게다가 크기가 작아지면 얻어지는 피탄면적의 감소도 무시할수 없지요. 다만 개량의 한계가 오는 단점이 있지만 상대보다 압도적인 물량을 보유하고 질적인 차이가 적으면 그것도 별로 문제가 될게 없다!라고 생각했겠죠. 특히 M60A3나 레오파르트 1이 주력이던 80년대 초반까지는 소련의 전차들이 사통장비를 제외하면 관통력이나 방호력등에서 우위였으니 말이죠.
  • GRU 2013/04/12 22:48 #

    냉전시대에선 압도적인 숫적 우세와 기동전을 추구하여 그당시엔 알맞은 전차였지만 시대가 변했죠 -ㅅ-

    더군다나 소련붕괴로 인한 인프라 붕괴와 국방 사업의 표류(블랙이글, 그외 여러물건들..)도 한몫 했지요 ㅡㅜ
  • 미샤 2013/04/12 02:46 # 답글

    아르마타 이넘은 정말 엔진도, 주포도, 포탄도 하나같이 갈피를 못잡게 떡밥을 마구 뿌리는군요.
    이제 장갑에도 떡밥을 뿌리면 러시아 국방부의 계획대로.. 크큭.. 잉어들아.. 나의 떡밥을 받아라!가 될지도..
  • GRU 2013/04/12 22:49 #

    그냥 마음편히 떡밥을 먹는게 나을듯..

    너무많아서 이젠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ㅇㅅㅇ
  • 아라사 2013/04/12 07:38 # 답글

    CG사진의 전차는 뭔가요? T-80U나 T-90A는 분명히 아니고...
  • 미샤 2013/04/12 18:00 #

    해외에서 아르마타가 나온다면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하고 만든 CG입니다.
    저렇게만 나와도 정말 아르마타 디자인은 러빠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겁니다.
  • GRU 2013/04/12 22:52 #

    아르마타의 많고많은 예상 CG입니다

    러시아 국방부나 UKBTM 측에선 단 한번도 아르마타에 대해 보여준적이 없었죠 -ㅅ- (2012년 7월 아르마타 모델도 UKBTM이 공개한 모델이 아닙니다.)
  • 사령관 2013/04/12 07:50 # 삭제 답글

    엔진 400시간...무슨 5TD엔진도 아니고 말이죠;; 일단 저 드립이 나온 이상 네이버의 건모님이 또 러시아 전차를 물어뜯겠군요
  • GRU 2013/04/12 22:53 #

    400시간 드립은 너무 심해서 제가 이글을 올린거죠 ㅇㅅㅇ

    기술이 퇴화하거나 핵전쟁(?)이 일어나지 않는이상..

    (물론 알렉세이 햏의 12000시간 드립도 봐드릴순 없습니다ㅋㅋㅋㅋ)
  • Kunetsov 2013/04/12 20:16 # 답글

    닝겐노 엔진와 튼튼데스넼ㅋㅋㅋㅋ

    포럼은 역시 떡밥의 샘입니다.. 빨리 아르마땅 실물이 나와야 논란을 종식시킬수 있을터인데 말임효
  • GRU 2013/04/12 22:58 #

    2013년 최초의 프로토타입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해보죠 (물론 TBMP라는 말도 있고 스파이샷을 기대해야 하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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