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퍼러 배틀 포 듄 브금 : War for the Spice (하코넨 브금) 그외 잡설



'스파이스는 계속 흘러야만 한다!'

언제나 듄 시리즈를 좋아한 저로써는 엠퍼러는 옛 기억을 되살리는 명작 꼐임이죠 ㅋㅋ

전 듄 2때는 아트레이드 가문, 듄 2000때는 다 좋아했었고, 엠퍼러 에선 당연히 하코넨이죠 -ㅅ-

한국판 엠퍼러 때는 연기를 잘하는 성우분들이 하셔서 꽤나 감질나게 봤는데 현재는 cd를 분실한 까닭에 영어판을 부득이게 하고 잇는데. 한국말이 좋은겁니다 -ㅅ-ㅋ

제가 하코넨을 좋아하는 까닭은 인간의 본성을 보여주는 진영이기도 하고. (사악함, 무자비, 탐욕) 오르도스같은 음흉한것도 없고 그냥 사악한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저는 하코넨을 차라리 낫게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하코넨엔 엠퍼러에선 3족보행병기가 되서 아쉽지만, 2 시절때는 매머드 전차의 선조급인 '데바스테이터' 초중전차가 있었기 때문이죠 ㅋㅋ (물론 아트레이드에도 중전차는 있었지만 ㅋㅋ)

5대만 있어도 모레벌레 따위는 무섭지 않고 들어가기만 한다면 그만한 공포는 없었습니다 ㅇㅅㅇ

지금 하코넨은 강력하긴 한데 꽤 밸런스가 맞춰져 그냥저냥한 진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 가문은 하필이면 엠퍼러 아니 웨스트우드 사 제작 게임들중 졸라게 좋은곡들만 전부 모아 놨거든요 -ㅅ- 모두가 인정하듯이. 하코넨은 듄 유저들의 언젠 1위인 진영입니다. 제일 간폭이고, 악역간지가 나기 때문이죠 ㅇㅅㅇ

러시아군에 어울리는 브금도 많습니다. (Tribute to evil이 대표적이죠.)

근데 참 아쉬운게 하코넨에는 왜 잘생긴 친구가 없는거죠? 너무 개성이 넘치게 생긴놈들이 많아요. 남작님도 그렇고 코펙은 돼지새끼고 건셍은 말라꺵이.. 그리고 하코넨 병사들은... 후..

덧글

  • Kasatka 2013/05/02 00:21 # 답글

    저는 춫 적색 경보를 참 많이 플레이했었지요 -ㅅ-ㅋㅋ
  • GRU 2013/05/02 00:26 #

    저는 소련군 미션 하다가 집어 던진 기억이 ㅋㅋㅋㅋ (소련군 임무가 꽤나 빡셌죠 ㅋㅋ)

    웨우넷 들어가서 멀티도 돌린 기억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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