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S19 Msta-S 에 들어가는 2A64 152.2 mm 자주포용 포입니다. 누가 봐도 152mm 이죠.

2A46M-5과 비교하는 사진, 딱 봐도 125mm , 152mm의 차이가 나는것 보이시죠? -ㅅ- (덤으로 토르나도 시스템이라고 알려진게 저기 보이네요 ㅋㅋ)

레프샤와는 전혀 다른 물건이란것을 알수 있습니다. 요 녀석은 아무리 봐도 125mm라고 볼수 있죠. 저 152mm 포탄을 쑤셔 넣기엔 너무 작습니다. 즉 저 물건은 152mm이 아닐겁니다. 만약 전열화학포라서 길이가 작아도 돼! 라고 하면 뭐라 할말이 없군요 -ㅅ-

사진 비교. 포기의 길이나 포탄 삽익구의 모습을 보면 152mm의 2A64보단 125mm 2A46의 형태와 유사한 형태를 보이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단 하나, 전열화학포의 특성상 길이를 줄였다고 하면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흠.. 이즈베티야에서 152mm 전열화학포 드립만 치지 않고 저 양반이 152mm 포탄을 저기 위에 놔두지만 않았다면 ㅡㅜ
이렇게 봐서 레프샤의 구경 논란은 두가지로 줄어둘수 있습니다.
125MM (유력) - 포구경으로 보나 길이로도 보나 125mm 2A46 라피라 형태와 유사함
152MM (유력) - 152mm 포탄이 왜 저기에 놓여 있겠나 + 개발소식
전 125MM 주포길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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