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게스탄의 월-E 기갑,땅개관련



'나는 빅토르 로바코프, 사람들이 날보고 월-E라고 한다'

로바코프의 직장은 이상한 물건을 줍는 직장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구른다.'

목숨을 부담하는 직업이라 많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이지만, 로바코프는 용감히 일을 해냅니다.



'심봣따 X발!'

드디어 로바코프가 찾았나 보네요!



'로바코프가 없으면 우리는 어찌될까요 ㅋㅋ'

로바코프, 우리의 로바코프 오늘도 해냈습니다.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이상한 물건을 발견했어요



'메이드 바이 알라'

이슬람 친구들이 만든 물건인가봐요, 5초마다 자동적으로 '알라뷰 햇반'이 나오면서 터지는 물건이죠.



'후..시발'

오늘도 수고하는 로바코프에게 박수를..

러시아 EOD 봇중 하나입니다. 제식명은 모르겠지만(저기에 적혀있는 Baran이 이름일지도 모르겠군요.) 참 수수하게 생겻네요 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저런 장비를 갖춰서 다게스탄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는게 대단하군요. 내무군에게 경의를..

덧글

  • Kasatka 2013/05/25 14:39 # 답글

    다게스탄같은 테러 가능성이 높은 곳에선 필수 요소겠군요 ㅇㅅㅇ
  • GRU 2013/05/25 19:23 #

    저런거 없으면 많은 사람들이 죽었겠지요
  • 아라사 2013/05/25 20:56 # 답글

    지뢰나 원격조종 폭발물 제거에 딱이네요.
  • GRU 2013/05/25 21:45 #

  • 林ZOMBIE 2013/05/25 22:46 # 답글

    러시아라 로봇도 간결하군여
  • GRU 2013/05/25 23:15 #

    복잡한건 필요없다는 걸지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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