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녀석은 예전의 T-95라고 돌아다니던 녀석?
사실 Object 195와는 다른 녀석입니다. 혼동이 있었지요 'ㅅ'
물론 이녀석도 152mm 포에다가 전방 엔진 배치, 2~3명의 승무원 무인포탑등인 녀석이라 닮은 점은 많습니다 ㄲㄲ
스페츠마쉬에서 구상한 녀석이며 문서상으로만 등장한 전차입니다.

Obejct 299로 구상된 여러 공병전차들
- 이는 아르마타도 이런 녀석들을 가지게 되겠지요 ㅇㅅㅇ

사실 말해서 이 녀석과 소련시절 만들어졌던 모든 실험전차의 좋은점들을 아르마타에다가 박아놓는듯 싶습니다.
아마도 아르마타 계획이 성공한다면 모든 잊혀진 전차의 모습들 하나식 가지고 잇겠지요 'ㅅ'
덧글
뭐... 여러가지 계획이 많긴 합니다만...
- 그리펠 1,2이 전열화학포에 뿜뿜 하는 모습을 빨리 보고싶네요 ㅋㅋㅋ
개발중이고 재대로 된 결과물이 안나왔을수도있는지라
이즈베티야에서 152MM 라능! 이라는 말을 해서 잠시 헷갈렸지요 ㅋㅋ 그리고 거기에 있던 포탄도 152mm 포탄이라서 -ㅅ-
성능이 의심되긴 하지만 그리펠을 이용한다면 더더욱 그렇겠죠(러시아가 주장하는 것처럼 그리펠이 900mm이 나오고 거기가 전열화학포면...)
1000mm급을 넘을수있겠죠
그나저나 아르마타의 케로젤이 포탄을 수직으로 배치한다면 기존의 케로젤에 비해 더 많은 즉응탄을 갖출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요.
그렇게만 되준다면 여기저기 쑤셔박은 예비탄이 유폭해 뚜껑이 날아가는 일은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