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기술력은 스트라이커스키를 만들것인가!
스트라이커보다 더 좋게 보는 까닭이 있는데. : + 험지구동은 스트라이커보다 압도적이고. 속도를 조금 포기한 대신 (스트라이커 100km/h 크림스크 97km/h) 승차감 안정을 꽤한 케이스이고, 스트라이커는 16톤인 반면 크림스크 (BTR-90)은 22톤입니다.
제일 충격적인건 30도 급경사 비포장길을 거뜬하게 올라가는 모습과 2m 틈도 설렁설렁 기어다니는 모습이 충격 + 전차가 잘하는 회전 기동도 잘하는 짱짱장갑차..
보니까.. 자가용으로 몰고싶습니다 =ㅅ=
부메랑도 저런 시스템이 장착될것이고, 꼭 저런 기능을 부메랑 BTR이나 다른 장갑차량에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ㅅ=
덧글
무장과 방호력이 문제인데...
부메랑으 방호력이 아마 복서급이라는 말도 있지만.. 뭐 지켜봐야 겠지요 -ㅅ-
(참고 부메랑 25톤)
사실 브래들리도 27톤정도인걸 감안하면 별로차이는없지만 도하능력이 달려있어서...
푸마라거나 K-21처럼까진 아니더라도 30mm 기관포를 교전거리에서 방호할순있어야할텐데...
(야지기동력 하난 우월하네요 러시아 짱짱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