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크림스크 실험장갑차 테스트 영상 기갑,땅개관련


러시아의 기술력은 스트라이커스키를 만들것인가!

스트라이커보다 더 좋게 보는 까닭이 있는데. : + 험지구동은 스트라이커보다 압도적이고. 속도를 조금 포기한 대신 (스트라이커 100km/h 크림스크 97km/h) 승차감 안정을 꽤한 케이스이고, 스트라이커는 16톤인 반면 크림스크 (BTR-90)은 22톤입니다.

제일 충격적인건 30도 급경사 비포장길을 거뜬하게 올라가는 모습과 2m 틈도 설렁설렁 기어다니는 모습이 충격 + 전차가 잘하는 회전 기동도 잘하는 짱짱장갑차..

보니까.. 자가용으로 몰고싶습니다 =ㅅ=

부메랑도 저런 시스템이 장착될것이고, 꼭 저런 기능을 부메랑 BTR이나 다른 장갑차량에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ㅅ=

덧글

  • 티르 2013/07/18 23:57 # 답글

    그리고 스트라이커보다 예뻐요!!!
  • GRU 2013/07/18 23:58 #

    부메랑이 저거랑 많이 닮아있죠 ㅋㅋ
  • 그리늄 2013/07/19 13:35 # 삭제 답글

    러시아 지형을 생각해보면 험지기동력이야 기본옵션으로 갖춰야죠
    무장과 방호력이 문제인데...
  • GRU 2013/07/19 13:37 #

    BTR-80는 눈물의 30도인데 크림스크는 거뜬한거 보고 올ㅋ 한겁니다.

    부메랑으 방호력이 아마 복서급이라는 말도 있지만.. 뭐 지켜봐야 겠지요 -ㅅ-

    (참고 부메랑 25톤)
  • 그리늄 2013/07/19 13:45 # 삭제

    부메랑도 쿠르가네츠도 25톤이네요?
    사실 브래들리도 27톤정도인걸 감안하면 별로차이는없지만 도하능력이 달려있어서...
    푸마라거나 K-21처럼까진 아니더라도 30mm 기관포를 교전거리에서 방호할순있어야할텐데...
    (야지기동력 하난 우월하네요 러시아 짱짱맨ㅋㅋㅋ)
  • Kasatka 2013/07/21 19:45 # 답글

    시원하게 달리는군여 ㅋㅋ
  • GRU 2013/07/21 21:20 #

    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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