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코프 공장 민간공개 행사중 등장한 오플롯 전차 기갑,땅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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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횅한 전차는 BM '오플롯'입니다. 요즘들어서 태국에 팔린 우크라이나의 효자이죠 ㅋㅋ

그런데 조립전 모습을 볼준 몰랐다만.. 용접 포탑을 보니, 역시 우크라이나의 말리셰프, 죽지 않았습니다 -ㅅ-



'우크라이나 떼팔공은 언제나 살아간다!'

T-80UD의 후손들이죠 ㅋㅋ T-80에다가 디젤엔진을 넣어버린 형식 하리코프에서 개발했고 생산하다보니 T-84도 나오고 거기에 개량한 최신형 전차 BM '오플롯' 등도 나오기 시작했지요 ㄲㄲ

우크라이나 전차를 읽어보자멵 T-80UD - T-84 - T-84U (오플롯) - BM '오플롯' 이 순인데 귀찮아서 T-84 '오플롯-M'이라고 불러도 됩니다. 물론 정식 제식명은 BM '오플롯'이지만 ㅋㅋ

조금 슬픈건 2018년에야 50대쯤 받을것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된게 우크라이나 정부가 돈이 읎어서 ㅜㅜ



'떼구공 같은 어린애는 저리가!'

떼구공처럼 보이지만, 착각입니다. 떼구공은 48톤이지만 저건 50톤 이상이 넘어가는 쫌 큰 전차입니다.

오플롯도 3.5세대 전차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전자장비 면에서는 러시아 전차보다도 조금 떨어집니다.



'뭐하는거냐 머리야 어서 돌아오지 않고!'

두플렛 반응장갑 ㄲㄲ 러시아에 콘딱-5와 렐릭트가 있으면 우크라이나에겐 두플렛이 있습니다!

좋은 방호력을 보여주는 녀석이죠 ㅋㅋ



'오플롯 출동준비 완료!'

대기중인 오플롯 전차입니다 ㅇㅅㅇ 도색이 장난아니게 디지딸스럽군요 =ㅅ=

그러고 보니 2A46M1을 쓰는것을 보니 화력도 조금 뷁스럽지만, 뭐 우크라이나에겐 깜밧 대전차미사일이 있습니다 -ㅅ- 리플렉스와 비슷하거나 조금더 우월한 성능을 내는건데..

이렇게 계속 개발하였으면 좋겠는데.. 음.. 우크라이나 정권에.. 돈이 떨어졌어요.

다시말해서 연구비가 없다 이말입니다. 따라서 말리셰프 당신은 오플롯으로 30년을 살아야합니다.

덧글

  • 그리늄 2013/09/10 00:11 # 삭제 답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빠... 가 되면서도 서방과 교류를 지속하고있으니 새로 어떤놈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하지만 블랙이글마냥 버슬형으로 가지 않는이상 화력에서 지속적인 문제가...
  • GRU 2013/09/10 00:13 #

    아쉽게도 하리코프 설계국과 말리셰프 공장은 현재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ㅡㅜ

    저기 공장과 우랄바곤자보드 공정을 비교하면서 보면 눈물이 나올지경이죠
  • Kuznetsov 2013/09/10 00:18 #

    뭐 꼭 버슬이 아니더라도 길게는 만들 수 있으니까요. 가령 3단케로젤이나(이건 잘 모르겠군요) 수직케로젤..아니 코르지나? 아니면 폭망한(-_-) 몰로트의 회전장전장치라던가..
  • Kuznetsov 2013/09/10 00:13 # 답글

    오플롯.. 미친 LOS 수치도 그렇고 모듈식 장갑에 신박한 성형작약표면 반응장갑을 보면 방호력 면에선 상당히 우수해 보이더군요.
  • GRU 2013/09/10 00:14 #

    말리셰프의 마지막 역작일듯 싶습니다 ㄲㄲ

    아쉽게도 동구권 답지 않은 비싼 가격이 발목을 잡고 있습죠 ㅜ
  • Kuznetsov 2013/09/10 00:19 #

    가격이 많이 비싼가요? 떼구공a가 거진 30억 내외일텐데..
  • GRU 2013/09/10 00:39 #

    1대당 약 25억 9천만 달러 (루블이 아님요)인것으로 추정됩니다. 예전 10대 사는데 295억 달러 돈 못내서 고생하던것을 봐서 말이죠 -ㅅ-
  • Kuznetsov 2013/09/10 00:26 #

    예? 단위나 숫자를 잘못 보신게 아닐런지요? 한대에 25억달러면..
  • 그리늄 2013/09/10 00:28 # 삭제

    오차가 좀 크긴 하지만 최신형이나 기타 버전을 포함하면 277만~425만달러 사이가 아닐까합니다
  • GRU 2013/09/10 00:41 #

    29.5 억 흐리브나 (우크라이나 화폐단위)인것 같습니다 'ㅅ'
  • Kuznetsov 2013/09/10 00:45 #

    금을 발라놨나..
  • 미샤 2013/09/10 11:01 # 답글

    오플롯에 비하면 떼구공은 안정적인 성능과 가격, 그러니까 가성비를 적절하게 뽑아낸 경우인듯 싶군요.
    차라리 돈이 없으면 러시아에 빌붙어 아르마타에 숟가락을 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이런 경우는 동부 우크라이나에선 대환영이고.. 서부는 Zot까!라고 일갈하겠지요.
  • GRU 2013/09/10 23:19 #

    우크라이나의 하리코프는 쫀심이라도 있어서 ㅋㅋ

    아르마타가 망하길 비는 국가이기도 하구요 (타라센코)
  • 아라사 2013/09/10 19:02 # 답글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러시아에 붙는 겁니다. 유로를 짝사랑한들 돌아온 건 가난 뿐였습니다.
  • GRU 2013/09/10 23:21 #

    언제나 외교는 현실을 반영해 현명히 해나가야 하는데,

    워낙에 세계정세라는 녀석이 예민해서 많이 변하죠 ㅋㅋ 티모센코와 유센코 정권도 그럴줄 알았겠습니까 -ㅅ-
  • 그리늄 2013/09/10 23:29 # 삭제

    한때 러시아가 앞마당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빠인 벨로루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중/동유럽의 영향권을 미국에게 빼앗긴것과
    남오세아티아 전쟁으로 어느정도 회복하고 미국이 MD마저 취소하면서 상당히 유화적으로 변한 국가도 많지만 아직 중부유럽과 발트3국이 반러 노선을 지속하고있는걸 보면...
  • ㅇㅇ 2018/12/22 19:32 # 삭제 답글

    와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이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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