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의 70년대 미군 미래 장비

희망과 꿈이 넘치던 시절은..


베더 런 뚜르더 정글~~ 거리는 곳에서 눙물을 머금어야 했지요 'ㅅ'

덧글

[티르]

저 시절은 꿈과 희망이 넘치는게 아니라 LSD와 코카인이 넘치던시절같아요 ㅋㅋ

[GRU]

으헤헤헼 하늘을 날아다니장

[Dust]

뭐 실제로 LSD랑 헤로인이 넘치던 시절이긴 했죠.

[그리늄]

저시절 미군이 거의 꿈을 꾼건 사실이지만 진행된 프로젝트나 연구결과는 상당히 도움이 된걸로 기억합니다

[GRU]

ㅋㅋ 뭐 정신나간 구상을 해야 혁신이 보이죠

[ㄻㅈㄹ]

better run through the jungle 아니던가요

[GRU]

잘못 적었군요 ㅋㅋㅋㅋ 시정하겠습니다 -ㅅ-

[jakethedog]

견인포 헬리콥텈ㅋㅋㅋ

[GRU]

미친 생각을 하던 미군

물론 소련놈들도 똑같았습니다 'ㅅ'

[Dust]

양쪽 다 코카인 한 트럭을 흡입하고 설계도를 그리던 때가 냉전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