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름은 라쿠쉬카(소라고동)이오! 해변가를 달리는게 취미지!'
BTR-MDM입니다. BMD-4M의 차체를 이용했고 엄청 빨리 달려가면서 보병들을 수송 혹은 부상인원을 후송시키는 역활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기갑정찰 임무를 맡을수가 있어서 효자이기도 하지요.
BTR-D의 후예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대신 무장은 내장된 7.62MM PKM이 전부라 무장은 조금 빈약합니다만, 공수군용 BTR에게 뭘 바랍니까 -ㅅ-

'여기에 친구들을 집어넣을수 있다!'
뭐 특유의 괴악한 출입구는 BMP-3 차체를 이용하는 놈들에게는 당연한겁니다 ㅋㅋ
뭐 RAE-2013에 지주회사인 '트랙터 공장'이 (쿠르간마쉬자보드가 이 회사 소속이죠)이 BTR-MDM을 RAE-2013에 내기로 했답니다. 뭐 많은 차량을 볼수가 있어서 참 기대가 됩니다 ㅋㅋ
뭐 아르마타가 공개되지 않는다는건 너무 슬프지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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