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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에서 - 1993
쏘련,루시 음악
by
GRU
2015/02/11 21:20
TransUral.egloos.com/271701
덧글수 :
4
На воле가 여러가지로 해석 될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납고! 라고 번역했지만, 그냥 '황야'가 더 낫다 싶어 다시 번역하고 이상한 부분을 다시 수정했슴다.
복수를 꿈꾸는 한 사람, 그 복수의 대상은 과연 누구인가?
그건 그렇고, 다시 리포스팅, 조금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류베의 구역 특집이 끝났다고? 아직 3~4곡 남았어!
Я так давно не ходил по земле босиком,
나는 이렇게 오래 맨발로 땅바닥을 걸은 적이 없어
Не любил, не страдал, не плакал.
좋지도, 아프지도, 울고 싶지도 않아
Я деловой и ты не мечтай о другом,
나는 다른이들이 꿈도 꾸기싫은 놈과 할일이 있어
Поставлена карта на кон.
지도에 위치를 맞춰놓고
Судьба, судьба что сделала ты со мной?
운명이여.. 네가 나에게 짊어지게한 운명은
Допекла как нечистая сила.
마치 타오르는 요귀와도 같던가..?
Когда-нибудь с повинной приду головой
언젠가는 난 네 머리가 자백하게 만들어주마
Во имя Отца и Сына.
나의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을 걸고
На воле день, день,
황야에선 낮.. 낮이..
На воле ночь, ночь.
황야에선 밤.. 밤이..
И так хочется мне заглянуть в твои глаза.
또한 나도 네놈의 눈속을 들여다보길 이렇게 원한다
На воле дождь, дождь.
황야에선 비.. 비가 내리고
На воле ветер в лицо.
황야에선 맞바람이 부네
И так много нужно мне тебе сказать
또한 너는 나에게 이렇게 말할수 있는가?
А может снова всё начать?
모든게 다시 시작 될수 있다라는걸..
Я не спросил разрешенья у светлой воды
나는 밫나는 물에서 결심했는지를 묻지 않았어
У ветлы, у берёз, у оврага
버드나무도, 자작나무도 협곡에서도
За что-же ты выручаешь меня из беды,
왜 너희들이 나를 도와주려고 하는거냐
Хмельная, дурная брага?
도취시키고 몽롱하게하는 양조주야
Я так давно не ходил по земле босиком,
나는 이렇게 오래 맨발로 땅바닥을 걸은 적이 없다오
Не шатался по росам рано.
일찍 맺힌 이슬밭에도 풀리지가 않아
В твоих глазах я конечно кажусь чудаком.
네놈의 눈에는 내가 괴짜처럼 보이겠지만
Наверно другим не стану.
다른 사람은 그렇게 보지 않을거야!
На воле день, день,
황야에선 낮.. 낮이..
На воле ночь, ночь.
황야에선 밤.. 밤이..
И так хочется мне заглянуть в твои глаза.
또한 나도 네놈의 눈속을 들여다보길 이렇게 원한다
На воле дождь, дождь.
황야에선 비.. 비가 내리고
На воле ветер в лицо.
황야에선 맞바람이 부네
И так много нужно мне тебе сказать
또한 너는 나에게 이렇게 말할수 있는가?
А может снова всё начать?
모든게 다시 시작 될수 있다라는걸..
Ум-Ум--
흥얼대는 소리
На воле день, день,
황야에선 낮.. 낮이..!
На воле ночь, ночь.
황야에선 밤.. 밤이..!
На воле день, день,
황야에선 낮.. 낮이..
На воле ночь, ночь.
황야에선 밤.. 밤이..
И так хочется мне заглянуть в твои глаза.
또한 나도 네놈의 눈속을 들여다보길 이렇게 원한다
На воле дождь, дождь.
황야에선 비.. 비가 내리고
На воле ветер в лицо.
황야에선 맞바람이 부네
И так много нужно мне тебе сказать
또한 너는 나에게 이렇게 말할수 있는가!
На воле день, день,
황야에선 낮.. 낮이..
На воле ночь, ночь.
황야에선 밤.. 밤이..
На воле дождь, дождь.
황야에선 비.. 비가 내리고
На воле
황야에선
Ветер в лицо
맞바람이 불어오고..
На воле
황야에선..
слёзы в глазах твоих
당신 눈속의 눈물이..
На воле день, день,
황야에선 낮.. 낮이..
На воле ночь, ночь.
황야에선 밤.. 밤이..
На воле дождь, дождь.
황야에선 비.. 비가 내리고
На воле
황야에선
Ветер в лицо
맞바람이 불어오고..
На воле
황야에선..
слёзы в глазах твоих
당신 눈속의 눈물이..
На воле день, день,
황야에선 낮.. 낮이..
На воле ночь, ночь.
황야에선 밤.. 밤이..
На вол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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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그리늄
2013/09/21 21:46
#
삭제
답글
싫은건 아니지만 류베의 가사는 어째 과격하네요
GRU
2013/09/22 17:46
#
1993년 곡들 다 그렇습니다
Dust
2013/09/29 20:56
#
삭제
1993년이니까 이해가 갑니다.
GRU
2013/09/29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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