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타를 보러가는 두 중년

'저 고블린을 따라가면 신비의 땅크를 보여준뎄어!'

'예 예 그럽죠! 저희 우랄 고블린들이 만든 전설의 땅크 아르마타는 저기~ 보이지 않는 연구소에 있습니다 제가 장막을 거둔뒤 여러분에게만 보여드렉ㅆ습니다'

'고블린 발음이 이상해!'

하여튼간 저때만큼은 로고진과 메드베데프 그외 관계자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ㅜ

덧글

[그리늄]

'푸차르의 바지사장 역활을 충분히 수행했으니 이정도는 있어야지...' 라고 말하는것같습니다. ㅋㅋ

[GRU]

'아르마타 몰고 크렘린 다시 들가야징 ㅋㅋ 로고진 포수로 세우고 ㅋㅋ' - 메드베데프의 생각


그러고 보니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드미트리 로고진.. 둘다 같은 이름이군요 ㅋㅋ 다른 성이지만

한 양반 드미트리 페트렌코(???)를 대려오면 완벽한 세 전차병!

이 두명 키도 작으니까요ㅋㅋㅋㅋㅋㅋ

[그리늄]

'붉은 군대의 영혼' '스탈린그라드/베를린의 영웅'을 현대에...! 가상의 인물이지만 페트렌코 동지의 전적이나 능력을 생각하면 오히려 로고진과 메드베데프가 뒤쳐지는것 같기도요ㅋㅋ

[Kasatka]

스파이샷은 기대하기 힘들듯여 ㅋㅋ

[GRU]

끝내주는 보안 ㄷㄷ

[아라사]

우리도 좀 봅시다. 씨앙~~

[GRU]

으으

[林ZOMBIE]

쇼이구아재도 키가 큰건가여 메드베데프아재가 너무 작은건가여

[GRU]

쇼이구도 그렇게 큰건 아님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