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형 M829! - KE-W A 시리즈

역시, 미국쪽도 날탄 쪽에는 대빵 기술력이 우수하니까 이런것들도 팔고 있군요 -ㅅ-

생긴건 마치 M829A2랑 판박인것으로 보아 M829A2의 수출형에다가 이것저것좀 추가하면 예를 들어 이중표면가공장약(SCDB 기술) 이라던가, 아니면 조금의 다운그레이드를 통해서 이런 수출형 날탄이 완성되나 봅니다 -ㅅ-

시리즈도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점점 개량될수록 A2,3 이런 순으로 숫자가 올라갑니다 -ㅅ- 그거야 M829랑 비슷한것 ㅋ



'전작보다 쥐똥만하게 커졌소!'

KE-W 시리즈 구성 장약이 달라짐



'돌콩 만한것들이 ㅋㅋㅋ'

등가교환 M829A3은 진리의 문이나 들어가서 심판을 받으라

하여튼간 뭐 언제나 가장 인상깊게 인정하는건, 요 양반들 탄약제조기술입니다 ㅋ 이건 세계최고라고 제 입으로 자신할수 있죠 'ㅅ'

덧글

[그리늄]

뭐... 괜히 44구경장으로 900mm를 가볍게 넘을거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죠(55구경장급 44구경장 신형주포를 준비중인게 사실이라면 1000mm급일지도) 열화우라늄탄은 자기들만 쓴다고 안팔지만...

[GRU]

낄낄, 요 양반들은 잘먹고 잘살지만, 그리펠이나 125mm 날탄이 공개되지 않는 이상 러시아군은 사실상 이 기술에선 덜떨이어진다고 봐야하죠 -ㅅ-

[그리늄]

뭐 사실 저것도 아직 공개되지않은 M829A4 이야기지만요 솔찍히 러시아가 포탄과 구경장 둘다 더 크니 더 높은 관통력이 나와야 정상인데 말이죠... 뭐 그리펠을 기대해봅니다.

[쿠루니르]

괜히 미군이 세계최강인게 아니죠... 은탄은 무섭습니다

[GRU]

T-72:네 놈의 엔진을 먹겠다!

애무왕:이거나 드시지!

M829A2:ㅎㅇ

T-72:우왘☆

[건물]

KEW A1은 DM-43을 베이스로 KEW A2/A3는 M829A2를 베이스로 만든 물건입니다. A3에서는 장약을 교체해 포구초속이 무려 44구경장에서 1750m/s로 날아갑니다만 대신 포구압력이 7000 BAR로 늘어나 포신에 엄청나게 무리를 줘 큰 선호도는 없을듯 싶습니다. 저거 쓸 바에는 DM-53이나 KEW A2로 만족하고 말죠.

그리고 M829A3의 수치는 약간 빗나간듯 싶군요. DU 리포팅 문서나 다른 자료를 보면 관통자 길이가 800mm 이상에 직경이 25mm라고 보고 있습니다.

[GRU]

그냥 M829A3 짤만 들고올걸 그랬나요 ㅋㅋ

KEW A1는 더길제 DM-43을 모체로 수출형을 만들었군요 그러나 A2로 오면서 김은탄으로 대체되었지만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