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가린과 코룔로프을 낳은 위대한 군대, 러시아 우주군이 하늘을 수놓고 있습니다. UKS '가가린' 전투선과 순향전함 '코룔로프'와 함께 육상에선 우주군 병사들이 2032년 달의 뒷면에 있던 나치를 쓸어버려 선조들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치유했으며 2052년 화성을 밟았고 2074년 유로파를 밟았던 그 발로 모스크바를 행진하고 있습니다'
그냥 생각해본겁니다 ㅋㅋ (달 나찌!) 우주군이 후에 다시 부활하면서 미래의 우주군에 배치될 우주군함들이 하늘을 수놓지 않을까요 ㅋㅋ 그옆에는 공군기와 우주강습기들이 편대비행을 하면서 SU-75 우주스텔스기 드립치면서 5대가 하늘을 날아다니겠지요 -ㅅ-;
물론 러시아, 더 넓게 세계가 우주와 과학에 관련해 계속해서 발전해 나간다면 이러한 이야기가 실현되는게 조금더 더 줄어들수 있겠지요 ㅇㅅㅇ
하여튼간 우주군이 현재는 공군과 통합되었습니다만, 언젠간 전세가 역전되어 우주군에 공군이 편제되는 세상이 오겠죠 ㅋㅋ
혹은 공군이 그냥 우주군이 되던가 ㄱ-
여담 - 최초의 우주 순항전함의 이름은 '치올콥스키'라고 하더라 우주모함은 역시 미국이 개발했으며 '고다드'라는 이름으로 개발햇다더라 (??)
3년뒤 후기형인 코룔로프가 나오고 그 같은해 '베르너 V 브라운'이라는 독일-미국 합작 우주모함이 나왔다더라
하여튼간 SF라는게 참 생각하면 므흣하죠 =ㅎ=
덧글
우주군이 해공군을 통합하고 육군도 강습부대 정도만 남지 않을까요? 어처피 우주에서 패배하면 궤도 폭격을 당할테니...
하지만 육군만큼은 우주군과 마찬가지로 발전할듯 싶습니다. 'ㅅ'
실험전함 '이반 그로즈니' Project 44444
거대한 18인치 전자기포 3문을 장착한 '항모킬러'형 전함
게네디 가르실로프가 설계했으며 현재 2대가 배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