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씨발 펭귄 새끼' - GRU
그땐 그랬습니다.
소월하면서 욕을 맨날 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진득하게 했을까요 ㅋㅋㅋ
맨날 욕했습니다. 께임이 뭐 이따구냐고 ㅋㅋ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정말 재미있었던 게임입니다. 제가 가장 오래 했던 게임중에 하나인것 같군요
맨날 우유와 학점을 받기위해 고군분투하던 그시절. 정말 눈물 났습니다.
지금은 제 기억 뒷편에 사라졌지만, 가끔씩 생각하면 추어크 후
쎅씨쎅씨한 여우자매도 있었고 헑헑
근데 아니 시발 그 두 학교는 대체 교복이 왜 호신용 병기들보다 비싸답니까
첫 아이디도 기억 나는군요. - 김영철 *
근데 소월 2학년 짜리도 있었는데, 그건 기억이 안납니다. 그땐 생각 없을때라 그냥 이름 적는게 제 아이디였는데.. 아마 왕두팔 뭐 그런것으로 기억합니다 =ㅅ=;
덧글
ㅠㅠ
P.S : 무플이 소개로 왔는데 러시아 기갑정보의 핵심이시군요 ㅇㅇ
항공쪽은 조문근 기자님을 믿고, 기갑은 공장장님을 믿어야겠습니다. 해군은 뭐 설명이 필요없으니(...)
과찬이십니다 ㅜㅜ
- 무플햏의 추천을 받아서 제 이 페품공장에 오셨다구요.. 환영합니다 ㅇㅅㅇ
아직까진 많은 활동을 하진 못했지만 말입니다 ㅋㅋ
뭐 한국에서 망했지만 일본정서엔 잘맞았는지 아직도 잘 서비스하고 있더군요.
3년전 일본 놀러갔을때 덴덴타운에 붙어있는 요구르팅 포스터 ㅋㅋㅋ
지금 나왔어야 합니다
차라리 진짜 애니로 만들었으면 더 괜찮앗을텐데.
프리써버는 추억을 되찭긴 커녕 에피소드라는 시스템이 펑 하니 날라간 버전이니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