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서 보다가 지렸던 GTA5 브금 그외 잡설






'나도 사업가야! 회사는 트레버 필립스 주식회사라고!'

GTA야 옛날부터 즐겨했지만, 그런데 젠장, GTA5란 놈은 왜이렇게 가지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친구집에서 잠시 보다가 나온 미션 장면이 아직도 기업에 남아서 노래를 찾아보다가 결국 찾았군요 ㄱ-;;

마약 제조실을 습격하는 갱단들과 똘끼 충만 주인공 (트레버 필립스)가 무기를 쥐고 싸우는 장면에 나온 브금입니다 -ㅅ-;

정말 폭발적이라서, GTA5는 브금도 좋아졌군! 이러고 있었습니다. - 마치 스카페이스 - The Worlds is yours가 생각나는 시스템이긴 하지만 (미션시 노래가 나오는것) 뭐 어떻습니까 ㄲㄲ

딱 캐릭터성을 요약하는 브금인것 같아서 사이코틱한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좋아하죠 ㅋㅋ

덧글

  • 자유로운 2013/11/26 03:12 # 답글

    C&C의 Act on Instinct이 생각나는 곡이네요.
  • GRU 2013/11/27 00:02 #

    옙 Act on instinct의 도입부랑 매우 비슷하죠 ㅋㅋ
  • 쿠루니르 2013/11/26 16:04 # 답글

    내년에 PC판으로 나오길 기다립니다 ㅠㅠ
  • GRU 2013/11/27 00:02 #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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