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별명? 그외 잡설





원래부터 회색의 추기경이란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원래 스타일은 이양반, 뒤에서 모든것을 조종하는 (부추기는) '암투가' 스타일이였습니다. 상트 지방세력 시절때도 자기 상관 뒤에서 뒷일처리나 하면서 점점 세력을 키워나가고 결국 모스크바 중앙까지 나가게 됬습니다 -ㅅ-

그런데 어떻게 되니까 대통령도 되고 총리도 되고 (다시 추기경이 된 시기) 그리고 또 대통령이 되었죠 ㄱ-

뭐 푸틴에 대한 별명중 가장 음험하고도, 그를 잘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보랴. 당신은 이미 늦었어.'

옐친은 교활한 푸틴이라는 늑대를 데리고 왔고, 그 응분의 댓가를 치루게 되죠 ㅋ 자신만의 러시아를 완전히 깨부순

덧글

  • 그리늄 2013/12/17 22:49 # 삭제 답글

    푸틴은 딱히 별명이 필요하지 않을것 같은데... 독재자라고 떡하니 박혀있잖아요
  • GRU 2013/12/17 23:11 #

    저 양반이 저 자리를 계속 유지하는 이유가 천부적인 정치적 센스가 있습니다. 그게 다른 경쟁자 양반들에게 없어서 러시아가 푸틴 없으면 붕방펑할수 있다는게 참 아쉬운 문제죠 ㄱ-

    쇼이구 양반도 정치적 센스가 있긴 하지만, 푸틴이랑 친합니다(...) 그것만으로도 경쟁자가 될순 없겠죠 ㄱ-

    그리고 푸틴은 역시 '회색의 추기경' 역활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세계정세에서도 참 속을 알수없게 해서 혼란을 오게 한뒤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들려고 하죠 ㄱ- 뭐 실로비키가 다 그렇긴 하지만, 이 영감(이젠 푸틴은 영-감ㄲㄲ)은 90년대 듣보잡에서 지금까지 올라올수 있었던것은, 역시 정치적인 재능이 있었다고 봅니다 ㅇㅅㅇ
  • Ladcin 2013/12/17 23:04 # 답글

    "너희들은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 GRU 2013/12/17 23:12 #

    정말 속을 알수 없는 양반입니다.

    만약 안다고 해도, 그 속을 다시 바꿔버리죠 ㄱ-
  • Ladcin 2013/12/17 23:54 #

    알려고 하면 코홍차
  • Kasatka 2013/12/17 23:25 # 답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푸짜르'가 적당한 양반이지요
  • GRU 2013/12/17 23:37 #

    뭐 요즘들어선 푸영감으로 부르고 싶습니다 -ㅅ-
  • 林ZOMBIE 2013/12/18 02:56 # 답글

    BJ 프베

    니들이 나를알면 얼마나안다고그래

    니들이 나를알면 얼마나안다고그래!!

    우랄탄광가고싶어?? 어?!!
  • GRU 2013/12/18 23:22 #

    실로비키파워!

    보르보르보르보르꾸따아아앜
  • 티르 2013/12/18 11:19 # 답글

    교황님이랑 만나면 그야말로 다크사이드 VS 다크사이드
  • GRU 2013/12/18 23:23 #

    딥 다크 러시아를 보여주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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