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손쉬운걸?'
http://vz.ru/news/2013/12/18/664953.html
뭐 뉴스 내용 자체는 차기 대형기갑 프로젝트 '아르마타'는 2015년 개발을 끝마칠 것이다라는 것이지만, 여기에 가장 흥미로운 사실이 적혀있습니다. 그외 내용은 전부 셰브첸코 양반이 외친 내용과 동일한 내용이라서 그렇게 흥미롭진 않습니다.
'국방부는 관심속에 대형 기갑차체 '아르마타'의 모델들을 생성해내었다. - 공장은 국방부에 지시에 따라 이 기갑차량의 생산을 위한 다음단계에 도달했으며, 이미 3개의 프로토타입의 생산을 완료하였다'
뭐 이 세개의 프로토타입은 전차/장갑차/BREM(구난전차)등이 있으며. '에 세 차량은 오늘, 중간 테스트를 받고 있다.' 라는 언급을 통해서 11월달 테스트는 이미 끝이 난것으로, 초기 테스트 (아마 기동이나 기본적인 데이터 수집등의 테스트)는 완료한듯 싶습니다.
하여튼간 이렇게 초기 테스트에 통과한 소식이 들려오는(뭐 중간 테스트를 받고 있다. - 아직까지 순조로운 상태) 것을 보면 충분히 고무적인 상태이지요. 더구나 2015년까지 완벽하게 프로젝트를 종결하기 전까진 아르마타 전차형은 무슨 형태로 나올지 아직까진 알쏭달쏭하지요 -ㅅ-
하여튼간
덧글
검독수리(Object 640)의 포탑과 195호 전차가 합친 형태이지용
PAK-FA도 자세히 뜯어보면 예전 기술을 그대로 쓴 게 여럿 있어서...
그런데, 기대를 하지 않아도, 요즘들어서 제일 재미있는 떡밥쪽은 역시 동구권밖에 없습니다 ㅜ
중궈는 후..
내놔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