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야 이 로린스키는' '뭐라구! 변태 양반들아 꺼져버려!'
말은 좀 험합니다. 야코블레프 소속은 다 그렇죠 뭐 ㄱ-

'히히, 그 변태 아저씨들 내 쫓았으니 다행이야!'
YAK-130! 공군의 귀염둥이-
이래뵈도 파스타와 보르시의 혼혈입니다. 그러니까 귀여워졌어요!
그리고 능력도 끝내줍니다!

'안녕 언니!' '언니라 부르지마 언니' '닥쳐'
이르쿠트 공장에서 제작되고 있는 Su-30SM과 YAK-130
압도적으로 작고 귀엽네요 ㅋㅋ
러시아 공군에 인도될 YAK-130은 야코블레프사가 만든 고등훈련기 겸 경공격기이며, 이탈리아와 합작 비행기가 만들어 지려다가 결국 이혼해서 쌍둥이가 생겨버렸죠 -ㅅ-;
뭐 귀엽고 사랑스러우면 그만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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