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애니메이션 - 폴리곤 기갑,땅개관련




내용 : 어느 소련 과학자가 만든 전차를 보러온 소련 장교들에게 무슨일이 생기는데..


-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아들이 전쟁에서 죽었는데도, 무관심한 소련 상부에대한 불만으로 자신의 전차를 '생각을 읽는' 전차로 만들어 자신의 전차를 보러온 장군 장교들을 다 쓸어비려고 합니다.

그런데 전차는 목표가 '두려움'을 느끼면 그 목표의 생각을 읽고 위치 파악 및 공격에 나섭니다. 그리고 무인전차, 즉 '감정이 있는' 전차입니다.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가지고 대상에 대한 전차의 행동도 달라진다는 겁니다 -ㅅ- 그리고 파괴되려 하는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자신의 약점을 말하면 바로 공격하죠

오오 모에


70년대 애니메이션이며 (더구나 소련!) 정말로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애니의 질도 높습니다. 제가 예전에 드립으로 말했던 전차 혁명 드립은 여기에서 나온거죠 ㅋㅋ

그러고 보니, 저 전차랑 가장 비슷한 신세인게, Object 195군요 -ㅅ-; 감정을 가진 전차가 나온다면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요? 혹은 인간으로 변한다면?!



사실 저 전차의 주인공이 떼고오인겁니다. 왜 취소가 됬냐구요? 인간들에게 분노를 느껴서 니즈니 타길에서 탈출해서 쿠빈카로 가서 전차들을 깨워서 혁명을 일으키려고 해서 말이죠. 결국 잡혀서 봉인된겁니다.

떼구오의 딸인 아르마땅은 어떠할지 ㅋㅋ


- 마지막 부분에 전차가 모래에 묻혀서 일광욕하는 부분 귀엽군요 =ㅅ=

덧글

  • 뚱띠이 2013/12/29 18:22 # 삭제 답글

    복장을 보면 미군으로 보이는데요?
    70년대면 냉전의 한복판인데 소련 장교를 까는 소련 애니가 나오기는 무리라고 보이는데 말입니다.
  • GRU 2013/12/29 18:44 #

    사실 말해서, 무슨'나라'라고 언급된적은 없습니다. BRM 장갑차에다가 대전차무기 단것도 있구요 -ㅅ- 그냥 상상의 나라에서 만든것이 가장 설득력 있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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