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땅크의 최종진화! 기갑,땅개관련


'자고 일어났더니 내몸이 줄어들었어!' - IS-3


Obejct 780 -ㅅ-


1963년, 첼랴빈스크 양반들의 작품이자, 미사일 전차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36톤의 귀염넘치는 몸과 그에 걸맞지 않는 125mm 로켓-건런처 활강포를 장착한 모습과 이때까지 괴악한 모습만을 가진 미사일 땅크치곤 수려한 생김새, 마치 IS-3이 중형전차로 로리(?)화가 되어버린 모습을 취하고 있습니다. 22발의 '부르' 지대지 로켓탄과 대전차유도로켓 '루빈'을 15발 탄약고에 넣어놓을수 있었습니다.


쳴라빈스크/키로프의 명장, 기갑계 창의력 대장, 파벨 파벨로프비치 이사코프(이분 나중에 1986년 당시 체르노빌 터질떄 '방사능 처리 로봇차량'을 계획 설계합니다.)의 작품중에 하나로써, 아쉽게도 구상만 된 녀석이라서 실물은 없으며, 또한 이를 끝으로 미사일 땅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 실험전차는 살아남아, 더욱 신비스러운 전차 개념도를 만들게 되는데..




덧글

  • 그리늄 2014/01/13 11:04 # 삭제 답글

    미사일 전차는 아직도 죽지 않았단 말인가!
  • GRU 2014/01/13 17:22 #

    하하, 이미 러시아 전차가 미사일 전차지, 125mm 미사일을 이미 쏘고 있지 않은가!
  • 에르네스트 2014/01/13 11:05 # 답글

    숙청3보다는 숙청 10비슷해보이는 1인...(숙청3하면 그 차체정면의 돌출부가...)
  • GRU 2014/01/13 17:22 #

    이사코프가 T-10을 제작해서 그런겁니다 ㅇㅅㅇ
  • klm0775 2014/01/13 16:53 # 삭제 답글

    소련이고 미국이고 냉전때에는 다들 제정신이 아니었던듯(…)


    ps'
    LVSH 시리즈 연재는 언제입니까아아아아아아
  • GRU 2014/01/13 17:23 #

    다 미쳐 날뛰던 시절 ㅇㅅㅇ

    - 언젠가~ 부록으로 해야겠습니다 ㅋ
  • Kasatka 2014/01/13 19:18 # 답글

    히익!
  • GRU 2014/01/26 00:39 #

    더 놀라운건 그 다음의 작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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