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전자 해지니까 통일도 눈앞이다!'
팔방미인이 된 지휘차량이라고 보시면 될 물건인 MP-32M1은 KShM의 개념에서 포병부대 자동화력통제 시스템 'Slyepok-1'을 탑재하고 320mm 다연장 로켓 '스메르치'의 화력통제임무와 부대의 정보와 보고를 조합하여 지휘통제임무도 할수 있는 'UKShM' 즉 - 통합지휘차량의 개념이 되었습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의 영향으로 지휘관은 이 차량의 트레일러 속에서 디지털 맵을 보면서 작전의 수행과 작전 입안등을 계획할수 있으며 방공 체계도 통제할수 있습니다. 또한 교육용 차량으로도 사용될수 있습니다.
카마즈 5350의 차체를 기반으로해서 제작되었습니다

'겉은 그럭저럭이지 ㅋㅋ'
그냥 카마즈 군용차량처럼 보이지만


'디지딸의 힘이다'
매우 깨끗하고 정교한 인테리어로 이루어져 있으며 옛날의 아날로그식 이동지휘소가 아닌 현대적 전자식 이동지휘소가 되었습니다. 꽤나 놀랍군요 ㅇㅅㅇ ㅋㅋ
덧글
컴은 밀스펙일 듯 한데 어디 부품을 쓸지도 궁금합니다.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어떻게 국내 2차전지 시장의 큰손이라는 데가 전지를 과열되기 쉽게 만드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