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몸 최강 - 아르마타의 주포는 세계최강이다 기갑,땅개관련


'라인메탈은 죽었다! 이제 10년동안 부크강에서 수영한 내실력을 보여주지!'

http://www.vestnik-rm.ru/news-4-7579.htm

화력은 많은분들 말마따나 무기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뭐 요즘은 그것을 제어하는 체계도 매우 중요해졌지만 ㄲㄲ) 모든 전차 설계국은 이 능력을 향상시키기위해서 머리에 진을 빼고 있지요.

아직까지 러시아의 현용주포인 2A46M의 개량형 2A46M5은 기존의 주포보다 15~20% 정확도가 향상되었고 주포 발사시의 포 분산율도 최강이였던(...) 기존의 것에 1.7배 감소하였고, 새로운 기술로 만든 관통탄의 도입(내 이놈 구라까지마라 아직 안도입했잖아!)으로 파괴력도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서방의 최신 주포라고 볼수 있는 라인메탈 55l 120mm 주포등과 같은 괴물딱지들이 버티고 있어서 2A46은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평가와 함께 개량형들도 좋은 물품의 취급도 못받았습니다 ㄱ-; 모든 서방 전차의 범용 주포인 라인메탈 44l와도 비교해도 밀리는 수준이였지요 ㄱ-

또한 장갑관통탄 문제는 서방권의 압승이였습니다. 독일의 DM 시리즈나 (원문에는 미국은 결손우라늄 쓰기 때문에 반칙! 거리지만 저는 언급할겁니다 우라늄 쓰는게 뭐 어때서) 미국의 M829 시리즈들은 충분히 소련의 3BM 관통탄을 유린하고도 남을만큼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탄들이 기다리고 있었지요.


또한 덧붙여 55L은 우리나라 K-2 흑표에도 장착되며, 그 기술을 이어받은 터키의 알타이 전차에도 장착될 예정입니다. 참으로 좋은일이지요 ㅇㅅㅇ

아, 하나 빼먹은게 있다면, 러시아가 현재 차기 기갑 차체를 만들면서 최고의 화력을 얻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고 이제 55L가 나온지 3년 후의 작품이라고 알려진 2A82를 통해서 그 화력을 보증받게 되었다는 것이 있습니다. 빅토르 무라홉스키의 '아스널 오브 파더랜드'에 따르면 2000년도 당시 신형 125MM 주포인 2A82를 제작했으며, 2006년 가을 당시 2기의 프로토타입이 9번 공장에서 각각 787, 613, 554발 씩 시험 발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2A82는 러시아의 포 연구기업인 '아르찔리스키 9번 공장'에서 제작중인 차기 주포이며, 기록상으로는 1970년대 후반 '차기 주포'로 미사일 전차 'Object 780'을 기반으로한 Object 785에 장착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능력에 미치지 못했고, 후에 2A66에 넘겨지나 미래 기갑에 대한 연구 '개선-88' 에 밀려 2A66이 취소되었고 이와 같은 기술적 노하우로 2000년대 들어오면서 125mm 주포의 기술이 증강되어 더욱 좋은 주포를 만들어낼수 있게 되자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해, 2000년도 2A82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고 제작되어 2004년 계속해서 테스트를 받고 있습니다.

이 주포는 자동밀폐시스템(이게 뭐여?!)와 크롬기반 포열 제작등을 통해서 현용의 포탄과 미래의 포탄 전부를 사용가능하며 현 기술은 세계 모든 기술의 1.2~1.25배 앞서 나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이는 2004년 9번 공장 보고서에서도 나온 내용이였습지요.

2A82의 포구 에너지는 현 NATO 최고의 주포인 L55의 1.17배 즉 약 8900BAR라는 놀라운 능력과 또한 L55보다 길이가 60cm 더 작아 시가전의 불편한 포 길이를 줄여 모든 전투환경에 적절하게 맞출수 있는 주포라고 볼수 있지요. (이 말이 맞다면 2A82의 길이는 6m) 또한 이러한 사실은 처음나온 내용인데, 빅토르 무라홉스키의 잡지에서 나온 내용인듯 싶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아르마타 형태는 포가 조금 짦은 형태의 모습일듯 싶군요.



이런 형태 말입니다 -ㅅ-

또한 무라홉스키에 따르면 우리(개발진)가 개발한 최고 진보된 모든 기술들을 이 주포에 접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 이야기는 서방 '친구'들이 다른 주포를 제작하면 이미 우리에겐 차기 주포인 152mm(2A83)가 있으며 (2A83은 2A82의 대구경화 버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것으로도 충분하다는 식의 기사입니다.

일단 9번 공장에게 축하해줘야겠군요 ㅋㅋ 드디어 2004년 9번 공장의 보고서는 그로부터 10년후인 2014년에 비로소 진실이 되다니 ㅋㅋ 이 1.25배는 예전 XM281 전열화학포나 그런것에 비하면 에게 ㅋ 하던 수준이 아니라, 기존 주포가 이런 포구 압력 (약 8900, 정확히는 8892)을 가지는건 거의 공포급입니다 (...) 더구나 기술의 개발은 L55와 거의 동일한 시기에 개발되었다고 보면 되는데, 라인메탈은 자랑스럽게 2001년에 내놓은 반면, 러시아는 '일단' 모든 기술 개발을 비밀로 부치는 성향때문에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이 주포의 명칭은 2004년에야 짤막하게 등장하게 되고, 2008~9년쯤 T-90AM에 2A82가 들어간다는 둥의 이야기를 했지만 결국 그 주포는 2A46M5 였지요. ㄱ-;

그리고 전열화학포도 제작한다는 말도 진실로 밝혀졌고, 8900BAR가 진짜일 확률은 매우 높을테이니, 아르마타 전차의 주포는 일단 모두의 합격점으로 무사통과할수 있겠습니다 사실 걱정을 했지요. 차라리 이런 구체적 정보없는 2A82보단 2A83으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음! 생각보다 더 강려크해져서 돌아왔습니다 ㅋㅅㅋ

이제 관건은 2A82에 적합한 신형탄이 딱 등장하면 될텐데. 일단 2A82의 설명은 125MM의 모든 탄이 사용가능하니, 탄 재활용도 필요없는(..) 수준까지 갈수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신형 탄의 모습이 과연 어떤 모습일지가 가장 궁금해지는군요. 스비녜츠-2 와 같은것 보단 역시 그리펠 기반 125MM 탄이나 아니면 스마트탄, 혹은 소콜-1 과 같은 신형 ATGM 같은 것들 말이죠 ㅋㅋ

과연 아르마타가 기술적인 혁신은 이루었지만, 예전 소련에게 'T-64'가 있었듯이 러시아에겐 '아르마타'가 있게 될지 (않좋은 의미롴ㅋㅋㅋㅋㅋ) 혹은 '기적'을 일으킬지 기대됩니다 'ㅅ'

덧글

  • 제너럴마스터 2014/03/01 18:25 # 답글

    일체형 탄약 얘기는 없나요?
  • GRU 2014/03/01 18:27 #

    탄약 이야기가 쑥 들어갔습니다. - 공개따원 없다 라는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어서 말입죠 ㄱ-

    아마 자세한 정보는 1년뒤나 루스끼들이 나 코드카 마실래 하면서 뿌리지 않는이상..
  • 존다리안 2014/03/01 19:49 # 답글

    152mm라... 전차주포의 한계점이라고 생각되는 155mm급이군요.
    그런데 그렇게 치킨레이스를 하려면 언젠가 한계에 도달할 텐데 러시아인들은 왜
    적당한 수준 놔두고 서방보다 더 큰 포 어떻게든 달려고 하는 건지.... 이미
    125mm의 합리적인 개조도 했겠다 구경 확장보다는 탄의 개선에 더 노력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 GRU 2014/03/01 19:58 #

    모르겄습니다. 이상하게 많은 루스끼들은 큰거에 집착하더라구요 -ㅅ-; 그런데 기술자들은 '왜 120mm로도 충분히 서방 친구들이 잘하던데?' 하면서 125mm 주포를 포기하지 않았고, 지금 이 기술까지 오게된것이지요. 뭐 기술자들이 옳기도 하고 차후의 전투 상황의 변화를 위해서라면 152mm도 나쁜 선택은 아니지만, 일단 이 양반들이 탄 개선이 되었는지가 가장 중요한건 확실한듯 싶습니다.

    그런데 탄 정보는 그래도 소소히 나오는 주포보다 더 까다롭습니다. 그리펠과 소콜 이후 아무것도 없어요..
  • 그리늄 2014/03/01 19:52 # 삭제 답글

    과연 라인메탈의 아성을 뛰어넘을수 있을것인가!
    탄약이 가장 큰 문제지만요...
  • GRU 2014/03/01 19:58 #

    저정도면 라인메탈은 은퇴준비해야죠 ㄲㄲ

    - 물론 탄약문제가 가장 심각하기 떄문에 그건 모르겠지만 ㅅㅅ
  • 미샤 2014/03/01 20:05 # 답글

    어차피 러시아가 바보도 아니고 포를 준비하면서 그에 맞는 탄을 준비하지 않을리가 없죠.
    것보다 152mm급 주포는 안나오고 125mm급에서 계속해서 멈출듯. 일단 수직형 케로젤만 채용해도 일체형 날탄을 뿜뿜 할테니.
  • GRU 2014/03/01 20:06 #

    뭘 준비했을지가 가장 궁금한데, 근데 그것을 안가르쳐주니 애가 타고 있는 실정이지요 ㅡㅜ
  • 듀란듀란 2014/03/01 20:14 # 삭제 답글

    '이것이 미래 주포다! -희망편' 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당 아르마땅!
  • GRU 2014/03/01 20:40 #

    이제 탄만 제대로 나온다면 걱정없을듯 합니다 아르마땅 화이팅!
  • 만슈타인 2014/03/01 21:49 # 답글

    탄자는 한국의 K279부터 넘고와야... (...)
  • GRU 2014/03/01 23:04 #

    K279처럼 나오기라도 했으면 좋겠군요 ㅠㅠ
  • T-72BA 2014/03/01 23:21 # 답글

    이제 적절한 포가 준비되었으니 포탄이 남았군요. 이에 맞는 케로젤도 페어로 나오리라 싶은데, 기존의 90들이나 현대화 72B들도 장착할수있었으면 하군요. (물론 T-72B2같은게 대상이 되었으면하죠.)
    그런데 스비녜츠-2에 뭔일이 있었기에 문제가 되는지요? (스비네츠-2의 소식도 안들려오고요.)
  • GRU 2014/03/01 23:55 #

    스비녜츠-2가 그냥 2A46M에 들어갈 구식형이라서 그런겁니다. ㄱ- - 예전에 뭐 소송걸린건 본적이 있는데, 그건 회사문제였고. 아마 지금 현 전투환경이랑 어울리지 않거나 아니면 소소히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이지요. 물론 T-72B3에 들어갈 탄이라면서 말이죠 ㅋㅋ
  • 아라사 2014/03/02 11:14 # 답글

    이제 화력에서도 서방 전차 주포에 밀리지 않겠군요. 거기에 무인포탑의 생존력과 방어력이 결합되면 대단한 위력을 발휘할 겁니다.
  • GRU 2014/04/08 01:23 #

    그렇게 된다면 아르마타의 화력문제는 일단락 될겁니다 'ㅅ'
  • 멍청한 북극토끼 2015/02/14 18:41 # 답글

    루스끼 아해들의 뻥카생각하고 보면 포압은 L/44수준일꺼같지 말임다
  • GRU 2015/02/17 16:39 #

    저는 L55급 이라고 보고 있습죠.
  • SpecialForcesODA 2015/03/13 10:19 # 삭제 답글

    거품일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면 포구 압력 대다나네요. 경쟁자는 라인메탈이 아니라 ATK의 M829A4와 XM360E1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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