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 괴수가 나타났다! 기갑,땅개관련


''바론땅코브늬 몬스따르!'


http://www.uvz.ru/presscenter/release/513


지금 대다수의 기갑/수리 공장업체들이 러시아 정부 허락하에 우랄바곤자보드에 경영권이 넘겨졌습니다. 이로 인해서 러시아 제조업체 부분에서 누구도 엿먹일수 없는 명실상부한 '거대기업'이 되었군요.


또한 우랄바곤자보드는 이 기업들을 연결해서 8개의 수리 공장업체가 군 장비의 수리를 담당하고, 그 거대한 수리와 오버홀을 제대로 맞춰줄 관리 체계를 책임질 5개의 서비스 센터가 설립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 8개의 기업의 인원은 수천명이 넘는데, 정말 많은 인원수이지요.


사실 말해서 저 기업간의 경쟁이 이루어지지도 않고 일도 제대로 안하고 비리만 일삼던 폐단을 일축시키고, 하나의 명령체계로 이어진 UVZ의 하위회사등으로 나뉘어진것으로 보이지요. 현대화나 완전한 수리등으로 인한 수명 연장등을 노린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우랄바곤자보드는 트랙터 공장 그룹도 넘보고 있으니, 이만큼 러시아 제조업계에서 가장 활발히 움직이며, 그야말로 괴수가 된 우랄바곤자보드, 그를 막을 자는 누구일까!


- 저 이름은 구르 칸이 지은 이름입니다. '기갑괴수' - 불가사리가 생각나는 이름이군요.


- 더군다나 BTRZ라는 회사도 이제 우랄바곤자보드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는 UVZ가 그저 전차차체 기반의 차량 개수에 신경쓰는게 아니라, 경장갑차량, '기갑'관련 모든 차량들을 관리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BMD/BMP등도 말이지요. - 즉 쿠르간마쉬자보드는 이미 우랄바곤자보드 영향력하에 있다는 겁니다.


세상에, 공포스러운 날이군요.


덧글

  • 듀란듀란 2014/03/15 21:31 # 삭제 답글

    소련 때와는 다소 다른, '자본주의적' 꼼비나트 굇수로 나아가고 있군요.

    나중엔 전투 식량의 보르시치 스프 분말 봉지에도 우랄 마크가 박혀 나오는 시대가!
  • GRU 2014/03/16 00:21 #

    더더욱 넓어지면 독과점의 위험이 선다!

    그 이후 하리코프가 러시아로 편입되고, 다시금 하리코프와 니즈니타길의 불꽃..은 튀지 않겠지요.

    예전엔 부도빵 하던 우랄바곤자보드.. 참 어떻게 보면 대단한 기업입니다 'ㅅ' 이젠 자신의 강철제국을 만들려고 하는것을 보면 말이죠 ㅋㅋ
  • 그리늄 2014/03/16 01:17 # 삭제 답글

    흠... 거의 모든 분야를 하나의 회사로 통합시킬 생각이군요 장기적으로 보자니 걱정이 큽니다
  • GRU 2014/03/16 01:24 #

    영향력이 어디까지 행해질지..!
  • Kasatka 2014/03/16 10:41 # 답글

    이거 너무 독점적이지 않나 생각이;
  • GRU 2014/03/16 15:02 #

    경쟁업체들 상태가 메롱이라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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