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흔한 밀덕 그외 잡설



'안녕하신가, 젊은 친구들? 아참, 마음에 세겨들으시게, 영국말 쓰지말아주게'


진짜 한창일때 빅토르 무라홉스키 영감님은 멋있는 전차 대대장이였는데, 지금은 마카로프 old 버전이 되었군요 ㄲㄲㄲ

그런데, 부티 간지가.. 그리고 총기도 ㅇ오오

아이고 영감님, VPK(방산업계)에서 수고하시느라 오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ㅅ-

저도 저런 영감님이 될건데, 아니, 더 멋있는 영감이 될거다!

덧글

  • 듀란듀란 2014/03/27 00:49 # 삭제 답글

    조국 누님을 제외한 대부분의 떼자매들을 조종해보셨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사실이라면 대단한 여성편력의 사나이군용
  • GRU 2014/03/27 00:57 #

    한때 대단한 마초남이였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그 떼자매들의 자손들도 거의 꿰뚫고 계시지요 -ㅅ- ㅋ

    - 그래도 한 가정만을 사랑하며, 90년대 들어 계속해서 무시받고 홀대받던 가문의 자존심을 지켜오고, 일해오신 분도 이분이시지요 ㅜㅠ 자신이 사랑한 그녀들을 위해서 전역한 이후에서도 전쟁과도 같은 군업 직장속에서 치열하게 전투를 하면서 떼가문에게 더더욱 나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서 말이죠!

    - 빅토르 무라홉스키는 현 VPK에 영향을 주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러시아 밀덕계의 살아있는 전설중 한명이기도 하지요 (로고진 양반과 쇼아구는 성인급이라서 언급 x 일단 미필이기도 하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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