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을 꿈꾼자들은 구름처럼 분열된다. 그외 잡설




마이단과 마이단의 분쟁이 되어갈수도 있는 개막장 상황 ㄱ-


저 상황은 유로마이단 세력과 '자경 마이단'이라는 단체들이 서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키예프에서요.


그런데 저 자경 마이단이라는 친구들은 나중에 가서는 총쏘고 연막탄하고 섬광탄을 쓰는군요. -ㅅ-;;


세상에나, 유로마이단의 꿈과 실상은 너무나도 초라하고, 허망하고, 그 내재된 평화적 시위속엔.. 젠장 미친 놈들이 자리잡고 있었군요 ㄷ







키예프에 일어난 상황들 저 젊어보이는 군복차림의 양반들이 '자경 마이단' 세력들입니다.



그냥.. 서방 친구들, 이럴꺼면 제발 손 떼세요. ㄱ- 아니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어떻게던 해보던가.. 뭐 여기까지 밀리면 정말로 서방으로썬 크나큰 상실이긴 하지만..



이러지도 않고 저러지도 않으니까, 요런 사회적 괴물들이 나오는게 아닙니까 ㄱ-?



기갑이야기: 소련 70년대에는 잠시 다른 바람이 불었다. 130mm 강선포 VS 125mm 활강포 싸움. 이는 80년도까지 갔다.

덧글

  • 메이즈 2014/04/30 21:01 # 답글

    '우리가 남이가' 라는 생각으로 조직 내부의 과격주의자들을 방치한 결과죠. 실제로 대한민국 진보 진영 내에서도 처음에는 과격파건 종북파건 그냥 보수에 반대하면 다 끌어들였다가 2012년. 2013년에 각각 선거부정과 내란음모 사건이 터지고 나서야 후회했는데 결국 우크라이나도 저렇게 가는 모양이군요.

    그래도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다면 아직 기회는 있다고 봅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은 크림반도에 비해서는 영토주권이 보장되어 있고, 러시아 귀속 의식도 약한 게 사실이니까요.
  • GRU 2014/04/30 21:20 #

    정신을 과연 차릴지는 의문입니다.. 그들은 이미 깊은 강속에서 자신들이 옳은 선택을 하고 있는지조차도 모르고 있어요..

    동부도 거의 그렇게 되어가고 있지만, 단하나 더욱 슬픈건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짓이 무조건 옳고, 서로 뭉치려드는 결속력이 더 강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더욱 위험해질수 있는 곳이라서 더욱 걱정입니다. 과격주의는 이미 우크라이나의 트렌드인가 봅니다..
  • 해색주 2014/05/01 00:44 #

    사실상 그들이 주류였고 가장 열심한 사람들이었죠. 그글의 조직력과 헌신이 필요했던 것인데 거꾸로 잡아 먹힌 것이죠. 민주노동당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이죠. 그리고 그들은 강한 민족주의 성향을 갖고 있어서 한국인들과 정서도 잘맞았습니다. 지금이야, 종북이냐로 끝나지만 말이죠.
  • 反영웅 2014/05/01 00:51 # 답글

    제목이 참으로 적절하네요.
  • GRU 2014/05/01 18:45 #

    원래는 '언제나 뭉친것은 구름처럼 찢어지리니..' 라는 언급을 하려고 했으나 조금 직접적으로 표현하려고 저걸로 바꿨습니다 -ㅅ-ㅋ

    - 뭐,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를 보는듯한 모습이지요 ㄱ-
  • 프란시스 도미닉 2014/05/01 01:28 # 답글

    답이 없다는 동네의 표본
  • GRU 2014/05/01 18:45 #

    No Answer!
  • Kasatka 2014/05/01 18:42 # 답글

    난세로다
  • GRU 2014/05/01 18:46 #

    난세를 타개할 영웅은 정녕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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