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사람 - 2009 류베 그리고 러시아의 음악

'

'아니 승리의 날 소련군을 왜막아!' '닥쳐 행사는 행사고 공익은 공익임'


친구들'(Свои) (2009) 수록곡



가장 최근의 류베류베 엘범에 수록된 노래입니다. 뭐 DPS(교통경찰) 양반들을 훌륭한 사람들로 승격시켜주는(...) 노래라고도 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제대로 된 교통경찰 양반도 있을거 아닙니까? 그런 양반들을 위한 노래이기도 하면서, 평화롭고 현대의 모스크바를 보여주는 노래입니다.

겨울의 모스크바를 순찰하고 있는 교통경찰 양반의 모습과, 바삐 움직이는 모스크바 사람들 보여주면서, 예전 '깜밧 밧 차냐!' 거리는 것과는 거리가 먼 상황이지요 -ㅅ-ㅋ 뭐 류베도 어떻게 보면 러시아와 함께 늙고, 평화로운 삶을 되찾았으니 저런 곡을 부르기도 하지 않나 싶습니다. 90년대와 지금을 비교하면 러시아인으로 치면 진짜 유토피아(...) 지요. 그런 분위기에 걸맞게 최 후기 류베곡을 대표하는 곡이라고 보입니다그려.

하여튼간 모스크바의 평화로운 겨울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노래, 어느분이 부탁하셔서 올립니다 -ㅅ-ㅋ


Город-герой Москва – ты, как и я, в любви,
모스크바의 영웅! - 당신과 나는 사랑에 빠졌네
А у людей дела, а у меня лишь ты.
일이 바쁜 친구들도 있다만 나에겐 당신밖에 없어요
Город-герой Москва снегом за воротник,
모스크바의 영웅! 옷깃 옆에 눈이 묻었네
А у людей зима – как я к тебе привык…
겨울 속 사람들, 당신은 나에게 익숙해요!


Где москвички как синички под окошками
모스크바 사람들은 어딜 마치 창문 밑의 박새처럼
Ходят первыми пушистыми дорожками
더부룩한 길을 먼저가려 하는걸까?
И смущаются под пристальными взглядами,
그리고 사람들 시선을 부끄러워 하면서
И e-mail-ами меняются с ребятами.
이-메일을 친구들과 같이 주고받으면서 말이지
Где москвички как синички под окошками
모스크바 사람들은 어딜 마치 창문 밑의 박새처럼
Ходят первыми пушистыми дорожками
더부룩한 길을 먼저가려 하는걸까?
И смущаются под пристальными взглядами,
그리고 사람들 시선을 부끄러워 하면서
И e-mail-ами меняются с ребятами.
이-메일을 친구들과 같이 주고받으면서 말이지


А я иду домой, гулко летит шоссе.
그리고 내가 집에 가네,고속도로를 쩡쩡 울리고 달리면서.
Я для тебя герой, а для других – как все (ох)
난 당신의 영웅, 하지만 다른 양반들은 - 전부다 '아이고..'
А я скажу: «Пустяк!», это со мной во сне.
그리고 내가 말하길 '헛소리마!' 나의 꿈속에서 말하지
Звёзды на небесах, мелочью сдача мне.
하늘 위 별이 나에게 푼돈을 주는구나...


Где москвички как синички под окошками
모스크바 사람들은 어딜 마치 창문 밑의 박새처럼
Ходят первыми пушистыми дорожками
더부룩한 길을 먼저가려 하는걸까?
И смущаются под пристальными взглядами,
그리고 사람들 시선을 부끄러워 하면서
И e-mail-ами меняются с ребятами.
이-메일을 친구들과 같이 주고받으면서 말이지
Где москвички как синички под окошками
모스크바 사람들은 어딜 마치 창문 밑의 박새처럼
Ходят первыми пушистыми дорожками
더부룩한 길을 먼저가려 하는걸까?
И смущаются под пристальными взглядами,
그리고 사람들 시선을 부끄러워 하면서
И e-mail-ами меняются с ребятами.
이-메일을 친구들과 같이 주고받으면서 말이지


다이졔 젠기 빠잘루스쨔 스또



Милый до боли смех, ты задаёшь вопрос,
고통스럽게 귀여운 웃음 , 그댄 질문을 하네
На рукавицах снег и как скакалка мост.
눈 묻은 벙어리 장갑은 마치 다리 줄처럼..
Снегом рекламу мнёт, вот и в рекламе брешь,
눈은 자길 구기라고 하고 틈새도 자신을 봐달라 하네
А ты идёшь вперёд, да шоколадку ешь.
그리고 그댄 앞으로 가버리네, 초콜렛을 먹으러.


Где москвички как синички под окошками
모스크바 사람들은 어딜 마치 창문 밑의 박새처럼
Ходят первыми пушистыми дорожками
더부룩한 길을 먼저가려 하는걸까?
И смущаются под пристальными взглядами,
그리고 사람들 시선을 부끄러워 하면서
И e-mail-ами меняются с ребятами.
이-메일을 친구들과 같이 주고받으면서 말이지
Где москвички как синички под окошками
모스크바 사람들은 어딜 마치 창문 밑의 박새처럼
Ходят первыми пушистыми дорожками
더부룩한 길을 먼저가려 하는걸까?
И смущаются под пристальными взглядами,
그리고 사람들 시선을 부끄러워 하면서
И e-mail-ами меняются с ребятами.
이-메일을 친구들과 같이 주고받으면서 말이지.

Кутузовский проспект!
쿠투조프 대로에서!


덧글

  • Рассвет 2014/05/13 23:43 # 답글

    우...우와!!! 이런 가사였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 GRU 2014/05/16 23:37 #

    ㅎㅎ 제가더 ㄳ하지요
  • 행인 2016/06/26 19:34 # 삭제 답글

    교통경찰 : 선생님은 과적초과 대상에 걸리셨습니다. 면허증 제시해주십시요
    조종수 : 데상트 배달중 입니다.
  • GRU 2016/06/29 22:03 #

    아 쫌 봐주세요 -ㄷ-

    소비에트 루블을 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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