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찬성된 투표용지를 가져갔다는 양반들이 잡혔다는것이 우크라 수비대 측에서 밝혀온 정보가 있습니다 ㅇㅅㅇ
그런데 이상한점은
1. 저 친구들이 저렇게 말끔히 잡힌게 더 웃긴데요, 원래 접근 시도 였으면 들어올려던 친구들에게 총알부터 먹이는 친구들입니다. 심지어 슬라뱐스크에서 나오려는 친구들한테도 총쏘는데 들어올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ㄱ-
2. 그리고 저항도 안했을리가 없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AK, 권총까지 있는 친구들이며 저들이 물자를 지급하려고 하는 생각이 있었다면 무조건 저항하고 살아남은 사람이 없을정도로 격렬하게 반항했을겁니다. 그런데, 깨끗합니다 ㄱ-
+ 언제부터 볼펜으로 투표지에다가 체크하는 거로 된겁니까요 -ㅅ- 이건 뭐 일단 무시하고 보는데,
++ 다 열어보고 '이 새끼들 조작이네 ㅋㅋㅋ' 해야되는데 하나만 열어보고 '다 조작임 ㅇㅇ' 거리면 저 양반들이 볼펜으로 끄적끄적 거린건지 누가압니까 -ㅅ-ㅋ
+++ 썰에 의하면 저 총 에어소프트 건입니다.
또한 차나 체포된 사람 전원 손상따윈 없는 모습을 보고.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투표용지가 나뉘어지기 전인 5월 10일날 오후에 잡힌 물건이라서 5월 11일에 투표용지를 몰래 집어넣어야 140% 투표의 정상적 움직임인데 말입니다ㄱ-..
덧글
각본도 저 정도면 관객모독이죠.
로고진 양반이 앞으로는 Tu-160을 자가용으로 쓰겠다고 했다죠?
저는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굉장히 짓궂은 사람같습니다.
구라를 쳐도 논리적으로 쳐야 최소한의 설득력을 갖는다고.
그 잘난 서방이 약탈과 인권유린은 더 많이 했죠.
단지 그 대상이 잘나신 자국시민이 아니라 열등한 식민지 미개인이란 게 중요하지만요
가능성이 아니라 증좌를 대야죠.
참고로 증인은 매수하면 되고 증좌는 날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