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기술대학 자료좀 보다가 -ㅅ- 기갑,땅개관련


'고속식 돌격 궤도차량' 이라는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현 명칭 BAM(곡사포 전투차량)으로 불리는 친구의 형태와 동일한 놈입니다. 그리고 러 밀덕들은 말하길 이놈을 배꼈다고 주장하고 있지요 -ㅅ-




잘 보면, 요 친구랑 똑같습니다 -ㅅ- 152.4mm 곡사포(돌격포) 사용. 등을 보면서 이 친구들이 특허청 뒤져보고 그냥 대충 '좀더 빠르게 하장!' 거리고 만든거 같지만 -ㅅ-ㅋ 전방 배치가 아닌 후방배치이고, 조금더 자세한 내부 형상을 보여주는 차량이라서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적어도 저에겐 말이지요 'ㅅ'


러시아군 - 러시아 군 기술에 아직도 화력지원차량 = SU/ISU 개념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이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ㅜㅅㅜ 윽흐흑 미사일필리아 흐루쇼프 양반 때문에 SU는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는줄 알았건만..



뭐 아르마땅 BAM도 있으니 상관없어!



러시아의 현대 돌격전차형 에 대한 이야기 -주로 이런 설계안들은 모스크바 공대 측 바우만 연구팀이 주로 해놓고 있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GSKB-2의 Object 782가 그 시초라고 볼수 있다. 아니면 KV-2 ㅇㅅ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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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존다리안 2014/05/15 23:34 # 답글

    현대에는 그렇게까지 쓸모있는 물건은 아닌데....
    (영국의 치프텐/챌린저 계열이 HESH탄 쓰면서 비슷하게 AVRE 노릇 할 수 있겠지만
    오늘날의 MBT나 자주포 계열과 비교해 보면 왠지 제한된 용도라는 점에서는 좀
    약점이 있지 않나 싶군요.)
    저럴 바에는 원거리 포격 정밀도나 높이지....
  • 미샤 2014/05/15 23:46 # 답글

    저의 입장은 윗분과 다르군요. 러시아군은 꾸준히 100mm 포를 탑재한 BMP-3나 BTR-90 시제차량을 내놓은걸 보면 시가지나 야지에서 진지 파괴나 엄폐물 파괴에 대해 꽤 신경쓰고 있단 사실이 드러나죠.
    물론 BMP-3나 BTR-90도 괜찮은 차량이지만 그런 임무를 맡기기엔 방어력이 약한 만큼 남아도는 T-72 차체를 이용한 돌격포 컨셉을 맞춘거겠고요. 어째 러시아군은 이스라엘군과 사이좋게 놀면 될듯한 느낌입니다?!

    P.S: 여담이지만 BMP-3처럼 152mm 주포 옆에 30mm 기관포까지 달았으면 꽤나 흉악했을듯한 느낌이군요.
  • 미샤 2014/05/16 00:06 #

    그나저나 설계도를 잘 보니까 케로젤 장전방식을 채택한 무인포탑 컨셉이군요.
  • 전략전술 2014/05/15 23:58 # 삭제 답글

    역시나 전차를 도와 건물을 시밤쾅 시키는 직사화력을 꾸준히 연구하는 화력덕후다운 행동!!

    사실 BMP-3의 포탑에 장착된 2A70도 벙커랑 대전차차량만 부수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3BM-25 운용능력도 주어져ㅇ....
  • 티르 2014/05/16 04:19 # 답글

    만약 생긴다면 건물에 민간이 있든 없든 신경 안쓰는 러시아군입장에서는 정말 천사같은 존재겠군요. 물론 나올수가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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