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서 돌아온 대포병레이더 차량 레오파드.. 기갑,땅개관련


'안뇽! 나는 소련시절부터 살아왔던 대포병레이더 차량이여!'


러시아군 명칭으로는 - 이동식 이동표적/육상 표적 레이더 정찰 장갑차량 라고 부르는 대포병레이더 -ㅅ-ㅋ 러시아 양반들은 뭐 언제라도 기갑기갑거려서 맨날 MTLB나 다른 장갑차량에 이런 체계를 집어 넣지요. 이녀석은 예전에 소개시켜준 '소련'의 유물 GRAU 코드명 1RL232의  현대화형입니다. 1RL232-2M이라고 보르는 녀석이지요. 더욱히, SNAR-10M(SNAR-10은 원형 1966년부터 생산)가 나온지 수년후에 SNAR-10M1이라는 개량형이 또 나오고 있습니다 ㄱ-..



예전에 포스팅한 소련-러시아 대포병레이더 차량처럼, 이 녀석의 특징은 조금 떨어지는 탐지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우월한 장갑능력-주행력등으로 기동포병에는 듬직한 칭-구로 답해왔고, 보그-바이니라고 찬양되어지는 소련 포병에게는 많은 량의 레오파르트가 배치되었습니다. 하지만, 소련이 끝나고, 다른 나라들도 대포병레이더다 뭐다해서 개발해서 넓디 넓은곳을 관리 가능함 'ㅅ'/ 거리고 있는데, 혼자서 25KM만 볼수 있다 /'ㅅ'/ 거리고 있으면, 뭐가 됩니까 ㄱ-..


그래서 그런지 개량좀 하다보니까, 점점 더 개량하게 되고, 이걸로도 승질이 안찬 러시아 포병이 '주파르크(신형 대포병레이더, 딥다넓은 레이더가 인상적인 녀석) 사버린다!' 거리니까 또다시 국방부는 예산을 거기에다 줄 생각은 추호도 없기에 레오파르트(SNAR-10M1형은 '판뗴라'라고 불리더군요.)개량.. 개량... 하다 보니까 요런 녀석이 나왔습니다..


일단 바꿔진점은 디지털 장비등으로 자동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한뒤  포병에다 때려버리는 것과 글로나스 항법장치의 채택 위성항법적으로 대포병 질을 해댈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요컨대, 얄리얄리 얄령성거리는 적 포병의 전투정보를 바로 글로나스 항법으로 자동 전송되서 KSAU(포병통제차) 측에 전해진다는 겁니다.


APU도 달려서 3일동안 에어컨 키고 임무수행하며 돌아다녀도 상관없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건 레이더가 신형으로 바꿔져서 40km 반경의 모든 표적을 잡아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놈은 75km로 달려버리는 미친 놈이라서, 뽈뽈 기어다니면 그야말로 공포입니다 ㄱ-.. 심지어 포병정찰차량과 연계해서 사용되면, 스탈린이 눈물을 찔찔 짜면서 '으헣 우리 포오병이 이렇다니..' 하며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포병행진가를 부르며 크렘린을 뛰쳐나올겁니다.





'전쟁놀음 : 빨갱용 할놈 구한다'


내부 상황실 짤.


그리고 이 녀석은 최근 테스트 완료했습니다요. 곧 SNAR-10M 개량작업이 시작되겠군요 'ㅅ'


주파르크-M1의 입지가 좁아지려나.. 아니, 뭐 사단급 포병과 여단급 포병에 따라서 좀 체계가 달라지니 상관 없으려나요 ㅋㅋ

덧글

  • Kasatka 2014/05/22 20:57 # 답글

    NPO 스트렐라사의 물건이군열
  • GRU 2014/05/22 21:01 #

    아직도 저런 물건 만들고 잘먹고 잘삽니다요 -ㅅ-ㅋ
  • 듀란듀란 2014/05/22 22:29 # 삭제 답글

    꾸역꾸역 공간나는 대로 박아 넣은 듯한 저 비대한 느낌.. 으잌 정말로 북적북적한 동물원 같군용
  • GRU 2014/05/23 00:06 #

    전부다 저런 류의 차량들은 전부 고양이과 이름이더군요 ㄱ- 그리고 종지부는 '동물원' ㄱ-..
  • net진보 2014/05/22 23:39 # 답글

    울나라도 이동식 야전방공 대포병에 신경써야하는데 ㅠㅡ
  • GRU 2014/05/23 00:06 #

    그러게 말입니다요
  • 2014/05/23 05:1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GRU 2014/05/24 02:15 #

    더 정확한 목표물과 대포병을 가능케 하는 주파르크라는 녀석이 있긴 있습니다. 40km의 탐지거리는 포병의 위치말고 다른 표적들의 거리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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