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러시아 사령부의 보고 - '치안 특수전담반' 구성 그외 잡설


'역전의 전사 스트렐코프 대령!' - 예전부터 300명 가까이 되는 스트렐코프의 민병대는 현재, 수천 수만으로 이루어진 돈바스의 혁명군이 되어버린 시점..



스트렐코프의 노보러시아 당국 중요보고사항에서 발췌했습니다. - 스트렐코프(사실상 돈바스 사령부) 소식지의 링크 (https://vk.com/strelkov_info)



불안사태가 커져가면서 약탈자들이나 밴디트(!) - 도적들이 생겨서, 스트렐코프 - 사령부가 전역에 '특수목적반'을 조직해서 이들을 '처리'할 목적으로 구성했습니다. - 무기밀수꾼이면 더 좋다고(...) 하는군요. (농담 ㄱ-)


일단 조직 범죄 - 마약상, 조직폭력배(위협해서 갈취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강도단을 발견한다면, 그즉각 신고하면, 바로 달려와서 태어난거에 대해서 후회하게 만들어버린다고 합니다. 핫라인도 설치되었습니다 ㄱ-..


민병대 - 경찰세력들이 계속해서 치안 유지와 정보력 - 통제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혼란을 악용해서 붕괴할 작정이였지만, 그것도 잘 안될듯 싶군요 ㄷ-ㄷ


'신고한다면, 그장소에 구급차와 그즉각 필요한 공권력 행사를 시행할겁니다' - 스트렐코프의 언급


도네츠크의 약탈극도 이를 통해서 잡혔습니다. 보스토크 대대도 이러한 진압임무에 투입되어서 약탈꾼들의 캠프까지 급습해서 모조리 압수하고 체포하는 둥의 영상도 있었지요. 그 뒤? 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민들은 이들을 처리해주는 것을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일단, 스트렐코프는 자기 부대나 도네츠크의 민병대들이 약탈행위 하는것도 강력하게 처벌하는 터라서, 군 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대령급 지휘력이 아닌수준(...) 같지만, 뭐 구멍도 있을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나 싸우려는 의지는 노보러시아군은 그거 만큼은 확실합니다 -ㅅ-


그리고 계속 지원자 부대는 넘쳐흐른다(...) 는 소식도 있습니다. 노보러시아로 바뀌면서 많이 모이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군요. 


- 일단 스트렐코프는 괴물입니다. 중요요직의 인물인 파벨 구바례프도 미친놈이긴 하지만, 능력쩔구요. 베즐레르? 예전 골로브카에서 최대타격을 준 인물중 한명입니다. 스탯이 장난 아닌 양반들이 동부에서 저러고 있으니.. 어휴 ㄱ-


덧글

  • 프란시스 도미닉 2014/06/01 06:13 # 답글

    도대체 일터지기 전에 어디서 뭘 하던 아저씨였을까요 ㄲㄲ
  • GRU 2014/06/02 00:06 #

    그냥 FSB ATC(대테러작전부) 대령이였을 뿐입니다요 ㅆㅆ
  • 모르톤 2014/06/01 07:27 # 삭제 답글

    허허 저번에 동부의 무책임에 분노하시던데 동부민들도 스스로 일어서나 보군요. 하기사 당하고는 못사는 슬라브들이니 ㄱㅡ
  • GRU 2014/06/02 00:06 #

    점점 모이고 있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장교가 없다는건 아쉽지만..
  • 인형사 2014/06/01 07:33 # 답글

    완전히 영화 포스터군요.

    치안확보 문제도 그렇고 저런 선전도 그렇고 완전히 정석대로 하는 프로들이라는 느낌입니다.
  • GRU 2014/06/02 00:07 #

    냉혹하기도 하면서, 인텔리한 양반들이지요. 두명의 대령이 있어서 자신들의 관할구역을 제대로 정리하고 있어서 방파제 역활을 든든히 하고 있지요 ㅁㅅㅁ
  • 검은하늘 2014/06/01 10:05 # 답글

    태어난 거 후회라니... 오몬이십니끼?
  • GRU 2014/06/02 00:07 #

    오몬은 총을 잘 안쏘지만, 저친구들은..
  • Ladcin 2014/06/01 10:07 # 답글

    민사를 많이 훈련 받은거 같군요 껄껄
  • GRU 2014/06/02 00:08 #

    민심을 버리면, 그건 도적떼지, 민병이 아니다 라는 것을 잊지 않고 있지요.
  • 지나가던과객 2014/06/02 01:40 # 삭제 답글

    30년 뒤에 저걸 소재로 영화 한 편 나오겠군요.
  • GRU 2014/06/02 01:45 #

    어느 모습으로 나올지는 이 사태가 어느 쪽으로 마무리 지어지는지에 따라서..
  • 듀란듀란 2014/06/02 02:50 # 삭제 답글

    참 흔적도 없는 양반이 갑자기 중원의 거대한 일각이 되다니.. 동유럽은 참 무협지같단 말이죠 정치무림의 '뚜만' 속에 감춰져 있다가 밀레니엄에 혜성처럼 등장한 우리의 잿빛 추기경 씨도 그렇고..

    저 쪽 동네 정치인들은 우랄 산 중에 들어가 때를 기다리며 문무를 단련하고 있기라도 하는 걸까요 ㄷㄷ
  • ㅇㅇ 2014/06/02 08:03 # 삭제

    무섭군요. 우랄산맥에는 미래의 불곰들이 나올 시간만을 노리고 있는겁니까...
  • GRU 2014/06/03 01:28 #

    개념이나 패기넘치는 양반이 속속들이 숨어 있다는것부터가 너무 무섭습니다 ㄱ-..

    옛날에 태어났으면 아마 실력자가 되었을지도 ㅋ


    - 우랄산맥? 그곳은 민족으 정기가 있는 나로드나야 산이 있는 곳입니다요, 거기에서 막 .. (읍읍!)1
  • 카시와자키 세나 2014/06/02 08:48 # 답글

    스트렐코프는... 노보 러시아가 친러 독립국이면 장관 확정에, 편입이면 장성 확정이겠군요.
    아니 그전에 정체가 뭐야..

    진짜 최선 최고의 지휘를 하고있잖아.
  • GRU 2014/06/04 03:59 #

    대령이라곤 볼수 없는 엄청난 지휘능력을 ㄱ-..

    일단 'FSB ATC 대령'입니다. ATC는 대테러작전부의 약자이지요. 알파나 그외 스페츠나츠/정보원들의 부서입니다.
  • 진보만세 2014/06/02 09:06 # 답글

    이것은 우크라이나판 두다예프와 바사예프..
  • GRU 2014/06/03 01:12 #

    두다예프와 마스하도프, 그외 다른 양반들이 이름 바꾸고 자기들의 폐단을 고친뒤 다시 참전한듯한 ㄱ-
  • Dust 2014/06/02 21:35 # 삭제 답글

    근데 GRU님은 벨라루스에서 농노제를 부활시키려 한다는 소식을 들으셨는지요?
  • GRU 2014/06/03 01:12 #

    봤습니다. 뭐 루카셴코 이 양반이 주그면 우째될지 더 궁금하군요 ㅇㅅㅇ;

    - 뭐 벨라루스 농업체계는 아예 아직 콜호즈가 남아있는 미친 상태인지라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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