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구멍도 안났다!'
애무왕에게 RPG를 쏜 모습, 흠집도 안났습니다. 그런데 파편이 저기로 날아갔네요 -ㅅ-
'택배왔습니다!!!!!!!!!'
폭발물을 들고온 반군
'오 파편도 수령하셨네요' '예예 빨리 탄약고에 냅두세요'
....
애무왕: "이 병신새끼들아!!!!!"
죽었습니다.
- 신비의 나라 이라크, 수메르 인의 기적으로 애무왕이든 뭐든 똑같이 떼칠이급으로 만들어버리는 기저크의 키세키
'흥 구멍도 안났다!'
애무왕에게 RPG를 쏜 모습, 흠집도 안났습니다. 그런데 파편이 저기로 날아갔네요 -ㅅ-
'택배왔습니다!!!!!!!!!'
폭발물을 들고온 반군
'오 파편도 수령하셨네요' '예예 빨리 탄약고에 냅두세요'
....
애무왕: "이 병신새끼들아!!!!!"
죽었습니다.
- 신비의 나라 이라크, 수메르 인의 기적으로 애무왕이든 뭐든 똑같이 떼칠이급으로 만들어버리는 기저크의 키세키
덧글
!?
아참, 중동의 에무왕이면 저거슨 M1A1인가요?
이란-이라크 전쟁에도 이런 모습을 보여줬으면 아마 파르시 친구들이 바그다드 모스크 문짝 두드리고 있었을겁니다
코오넷은 좀 위협적이지만 ㅋ
그런데, 저런 것에는 이스라엘 군의 대응전법이 재일 좋죠. 전차안에 아예 보병을 태우고 다니고, 전차에 60mm 박격포를 장비하여 아군아닌 사람만 보였다하면 일단 쏘고보니...
시가전만 주구장창하다보니까 그렇게 된거 아니겠습니까 -ㅅ-. 그리고 상대들은 좀 모자란 친구들이기도 하긴 했지만, 그래도 훌륭한 시가전 전술을 가지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