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떼육사가 프리미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KBTM의 보호자이자 T-72의 친구 알렉세이 흘로포토프 - Gur Khan..
우크라 덩부반군의 막강한 대전차(...) 세력에 의해 그야말로 강간당한 불쌍한 떼육사들.
첫번째 짤은 떼칠이도 불가능한 짤.. 아예 전차 모든 면이 뜯겨졌습니다.(....)
심지어 밑의 짤은 떼육사에서도 보기 힘든 T-64BM '불라트' 현대화형입니다.;;;;
이거 때문에 알렉세이는 싱글벙글, 안드레이는 .. 언급 자체를 안하겠습니다.
덧글
뭐, 요즘 세상은 떼육사와 그의 친구들에게 있어 더이상 들판을 허락하지 않지요. T(띄즐리 - 중) 관련 연구도 시도를 했지만. 뭐 소련이 망했으니 ㄱ-.
1. 두플렛 모듈을 실험하기 위해 BM42 탄을 사용했으나, 두플렛이 반응을 하지 않음. - 구식탄이라서 더 민감해야함
2. BM-42등을 100m에서 실험했다지만 두플렛 모듈 자체가 다 터지면 차체내부의 사람들도 큰일남 + 에너지 비효율
3. 입사각 15도 이하에서도 이러는데 그 이상에서는 어떨꺼 같음?
4. 우크라이나 동부 사태로 실전치뤘음, - 다 터지더라고
이정도입니다 ㄱ-
자신들은 뭐 에너지 비효율을 2배로 줄였기때문에 반응장갑의 이러한 부작용등이 나타나지 않는다라는 말을 덧붙였군요 -ㅅ-
PS : 겸사겸사 4S23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나타내는 부분이 'M829A2/3 등을 상대한다! 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ㅁ' - 그러면서도 새로운 반응장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지요 (http://vpk.name/news/113359_traktornyie_zavodyi_sovershenstvuyut__zashitu_bronetankovoi_tehniki.html)
사실 체첸에서도 측면 후들겨맞았을때 72보다도 막장을 보여준 게 80BV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T-80BV에게 있어 그로즈니는 너무 잔인한 전장이였지요 ㅡㅜ
현대 전장에서 냉전기 출신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긴 역시 힘든가 봅니다. 나름 떼륙사에 대한 뭔가 환상이 있었는데 말이죠 ㅋㅋ 월인컨의 영향인지 떼팔공 혈통들은 정말 뭔가 더 강력한, 언급된대로 '프리미엄'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아고 영감~
이제 도네츠크랑 루간스크만 남았다 하더니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