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X발롬이 무덤에서 니 아빠 코크샤로프나 볼것이지 어디 러시아군에 망조를 들여'
'X까 집안 후광 받은X끼야 10년동안 설움받던거 니 할배 죽었으니 내가 니자리 가져볼란다!'
http://vpk-news.ru/news/21927
데그챠레프 공장 - AEK-971과 로스테흐 소속 칼라시니코프의 AK-12의 라트니크 경합의 승자는 이번년말에 될것 - 로스테흐 사장 세르게이 체메조프가 언론에 밝혔습니다.
'국방부의 최종결정이 아직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 체메조프가 밝혔씁니다. 그는 또한 '두달 동안 이 경합은 끝나지(이어질것) 않을것 같다' 라고 밝혀두었씁니다.
'우리는 우리 총기(AK-12)가 이기길 기원한다' - 그가 덧붙였습니다.
'라트니크' - 는 '미래의 러시아군의 군장'이라고 자리매김되어진 현재 러시아군의 군장 사업이며 일찍히 이 체계의 무장은 9개의 무기등을 가지며 권총은 포함이 되지 않는다고 보도된바가 있습니다. '라트니크'의 국가 테스트의 완료는 9월달 완료되며 10월달부터 본격적 도입에 들어가게 됩니다. 토치마쉬 기업장인 디미트리 세미조로프는 일찍히 국방부는 1년마다 5만 세트를 구매할것이라고 밝힌바가 있습니다.
AEK-971이 러시아군 무장이 되는날이 올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물론 AK-12도 쟁쟁해서 아마 꽤 큰 경쟁이 될듯 하지요 ㅋㅋㅋㅋ
덧글
저둘의 경합이라면 AK-12가 더 유리한건 사실입니다. 작동방식이 다른 AEK-971보다 AK-74에 가까운 AK-12가 적은 훈련시간과 비슷한 운용법을 갖고 있으니까요.
저도 AK-12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일단 AEK-971도 성능상으로는 좋지만 복잡한 작동방식등을 AK등에 맞들인 러시아군에게 적합할지가 우선 걱정입니다 -ㅅ-..
' 올해 말이라..미샤 할배도 없겠다 이젠 정말 로비전 뿐이야! '
과연 승자는..?
절대로 74 mr이 뽑힐 일은 없음 말이 좋아서 현대화지 실상 레일만 무식하게 달아논 74 mr을 왜 뽑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