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공개(?) 된 자슬론 대원들 그외 잡설


'From 다마스쿠스'


드립 차르 로고진마저도 올렸다가 바로 지운 SVR 소속 스페츠나츠 '자슬론' 대원들 중앙에는 로고진 부총리, 주변에 있는 사복차림들이 자슬론 대원들입니다.


자슬론은 러시아 해외정보국 소속 특수목적부대로 알려져 있으며, 300명으로 이루어져 전 세계에서 정보수집,  정부요인 호위, 적대 조직 납치 및 살해, 탈취, 보복에 나서는등의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활동내역은 완전히 극비이며, 유일하게 알려진 곳은 이란 - 이라크에서 확인되었습니다.


복장은 티어1 양반들처럼 사복을 입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저 복장속에 뭐가 있을지는 GRU도 모릅니다. - 저들은 SVR 직속이고, 다른 조직과는 다르게 철저히 독립되어 있습니다. 즉 간섭이 불가능합니다.


현 중동에서는 시리아군과 함께 공작을 뛰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 도망간 체첸계 친구들 감시돌 할겸 -ㅅ-.. 특히 대사관이 위협에 처하면 바로 출동해서 긴급 후송임무도 맡고 있습니다. 또한 중요 요인들이 오면 호위등을 하는 듯 싶습니다 ㅇㅅㅇ..


모집은 MVD/GRU/FSB 스페츠나츠 측에서 가져가는 식입니다.


- 저 사진떄문에 로고진 큰일날뻔했습니다. 진짜로, 러시아 첩보에 최악의 트롤링이 될뻔;

덧글

  • 파스크 2014/09/28 14:17 # 답글

    노모로 올렸었나요...
  • GRU 2014/09/28 19:53 #

    그건 모르겠습니다. 로고진 원본은 굴러다니지는 않아서리..

    주커버그가 좋아합니다(???)
  • 채널 2nd™ 2014/09/28 15:36 # 답글

    노모자이크라면 ㅋㅋㅋ

    노무현이가 남조선의 안기부를 덜컥 찾아가서 -- 이 새끼는 안기부의 '안' 따위는 KIN이라고 했던 ... -- 차장급 이상 간부를 죄다 불러 모아서 전세계 만방에 OPEN해 버린 희대의 미스테리가 있습니다.

    (고작 300 명 밖에 없다면 ... 사진 속의 네 명 정도라도 뽀록이 나면 ㅎㅎ 아주 볼 만했을 지도.)
  • GRU 2014/09/28 19:54 #

    아마 로고진은 1년뒤에 부총리에서 경질이 될지도..

    300명쯤 된다는것은 추정이긴 하지만 1990년대 창설되고 나서 이때까지 단 한번도 언론에 들어난적이 없는 요원들이 4명이나 뿅하고 한건 좀 아니지요 -ㅅ-..
  • MiHael 2014/09/28 19:04 # 답글

    미국으로 치면 CIA의 특수활동부(Special Activities Division, 약칭 SAD)에 해당하는 부대인가보군요. 그보다 정말로 노모자이크로 올렸다면....(...)
  • GRU 2014/09/28 20:00 #

    SAD와 비슷하지요 ㅇㅅㅇ. 노모자이크 였으면 아마 저 친구들 전역조치당했을지도 ㄱ-..

    '야 전여.. 좋은건가..?"
  • 아이지스 2014/09/29 13:49 # 답글

    노모였으면 코로 폴로늄을...
  • GRU 2014/09/30 00:31 #

    그는 좋은 부총리였씁니다.
  • SAD 2015/07/31 16:52 # 삭제 답글

    총정보국GRU의 인력이나 정보력이 해외정보국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운용하는 정보 공작부대도 자슬론보다 은밀하고 강력하다고 합니다
  • 미샤 2015/08/01 00:25 # 삭제

    지금 GRU 작전권 국방부 직활로 뺏겼고 SVR이 더 넓은 범위의 첩보를 하는 조직임.

    GRU는 과거보다 힘 더 많이 빠진거 맞음여. SVR보다 크다는 말은 금시초문이군요?
  • GRU 2015/08/02 14:16 #

    소련시절이라면 KGB 해외부와 견줄만한 정보력과 인력을 가졌다고 볼수 있지만, 요즘 소련 붕괴 이후로는 겔겔거리고, 세르듀코프 시절때는 심지어 인력마저도 축소되었습니다.
  • 미샤 2015/08/02 20:56 # 삭제

    아뇨 GRU는 KGB와 그 성격자체가 틀린 정보조직입니다. 그 활동범위도 군사정보에 한정되있고요.

    오히려 GRU는 미국의 DIA와 같은 조직으로 보면 됩니다. 홛동범위가 좁은 만큼 KGB와 비교는 불가능하죠.
  • SAD 2015/08/03 05:29 # 삭제

    총정보국은 현재 러시아 연방에서 가장 막강한 정보 기관이다. 과거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던 경쟁기관 국가보안위원회(KGB)가 1991년 쿠데타로 몰락하면서 현재의 러시아 연방보안국(FSB)과 해외정보국(SVR)으로 분열된 것과는 달리, 총정보국은 군부의 산하기관으로서 소비에트 연방 붕괴 이전의 규모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다. 1997년 보고에 따르면 해외정보를 담당하는 정보기관인 해외정보국보다 6배 많은 국외 정보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체첸 등지에서도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2004년에는 체첸 반군의 지도자였던 젤림한 얀다르비예프를 암살하기도 했다.
  • GRU 2015/08/03 13:50 #

    옙, 1997년 보고지요. 지금 현재 2012년 세르듀코프 개혁당시에 인력을 정말 많이 줄어버렸다는 이야기도 들어보셨을 겁니다. 물론, 그들이 운용하는 첩보대원들도 훌륭하긴 하지만. 전문적인 산업스파이/정보망 등의 첩보원으로 운용되는 SVR쪽과는 거리가 멀지요 -ㅅ-.. - 정확하게는 SVR이 조금더 '첩보'(007)같은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물론 자슬론 저 친구들은 거기에다가 무력행사라는 것을 덧붙인 케이스지만..

    아, 그렇지만 서로 상호간 정보 공유는 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모든 해외정보국 간 다 하는이야기 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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