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
|
이글루스
|
로그인
우랄잉여공장
TransUral.egloos.com
포토로그
볼가강의 배끄는 인부들의 뒤를 이은
그외 잡설
by
GRU
2014/12/07 20:45
TransUral.egloos.com/301258
덧글수 :
8
시베리아의 뱅기끄는 사람들(...)
그건 그렇고, 러시아군은 이것을 무기화 했습니다.
대공무기로 말이지요.
쨔잔~
신고
태그 :
러시아
,
북대륙
,
신비
,
S-400
포스트 메타 정보
퍼블리싱 및 추천
내보내기
밸리 :
세계
2014/12/07 20:45
태그 :
러시아
,
북대륙
,
신비
,
S-400
같은 카테고리의 글
덧글
死海文書
2014/12/07 21:23
#
답글
오오 밀어서 잠금해제.
GRU
2014/12/07 21:25
#
진정한 의미의 (...)
T-72BA
2014/12/07 21:32
#
답글
선전용포스터 속의 사람들옆에있던 사람들이 배를 줄에매달아 끌고가는 그림이 생각나는군요.
GRU
2014/12/07 21:35
#
그 그림속 사람들이 부르라크 - 배끄는 인부들입니다. 레핀 작품이 유명하지요 ㅇㅅㅇ.
(.. 아닌가?)
ps. 그 부르라크 전차의 이름도 저겁니다.
T-72BA
2014/12/07 21:42
#
그런데 저걸갖고 제정러시아의 낙후성을 예기하는 글이있던데 사실인가요?
GRU
2014/12/07 21:50
#
기성 문화를 비판하는것은 원래 쏘셜 리얼리즘의 특징입니다 -_-
근데 레핀 양반 작품은 너무 생기있게 만들어서 비판목적으로 만든 '이반 4세와 그의 아들 이반' 에서 보면, 이반 4세의 그 죄책감과 절망스러운 표정을 보면, 그 광기의 이반 뇌제의 모습이 아닌, 작은 한 사람의 모습을 볼수 있고, 연민(!)을 만들게 하는 역효과를 내기도 했지요 ㄱ-.
독수리
2015/01/11 12:21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
GRU
2015/01/11 21:14
#
21세기 명화선을 보시면서 어떠십니까..ㅋㅋㅋㅋㅋㅋ
댓글 입력 영역
닉네임
비밀번호
블로그
로그인
비공개
다음글 :
역사적 순간 -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십자군)
이전글 :
러시아군 흑인병사?
프로필
우랄의 강철, 잉여스러운 공장 그리고 정보를 찾으러 온 당신의 눈은 마치 빤짝거리는 즈베즈다!
by
GRU
검색
블로그내 검색 영역
카테고리
전체
(3231)
()
기갑,땅개관련
(1747)
뱅기,콩군관련
(341)
그외 잡설
(807)
쏘련,루시 음악
(284)
미분류
(52)
이전글 목록
2021년 11월
(2)
2021년 10월
(18)
2021년 06월
(1)
2021년 05월
(5)
2021년 04월
(3)
more...
최근 덧글
블로그는 방치 상태 유튜브 GRU FIelds 채널에서만 활동 중
by ㅇㅇ
6/4
우랄님 요즘 활동 안하시나?
by ㅇㅇ
3/26
참 좋은 노래네요...
by ㅇㅇ
3/20
으앙 두려워라
by ㅇㅇ
11/3
https://youtu.be/GvM9huaYMfo
by ㅇㅇ
10/30
안녕하세요 저도 이곡 찾다가 이 글을 보게 되어 댓글 남깁니다 3년이..
by ㅇㅇ
10/30
오래전 글이지만 혹시 가능할까요? ileums343@gmail.com
by ㅇㅇ
9/26
미래에서 왔습니다! 우려와 달리 BVM은 가스터빈 엔진으로 보병 주..
by ENE
9/25
지금에 와서 다시 보니 ㅎㅎ...
by ㅇㅇ
9/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ㅋㅋㅋㅋ
9/14
이글루스 로고
RSS
태그
굵다
군대
기이
소름
슬픔
승리의날
민방위
회환
복무
명곡
카자흐스탄
귀신
러시아군
마무리
새
러시아
전우
징집
소련
공포이야기
자아비판
병역기피
짧고
괴담
부대
얀카다길레바
의무
귀신이야기
납량특집
시
태그 전체보기
이글루링크 추가하기
(
)을(를)
이글루링크로 추가하시겠습니까? 추가하시려면 그룹선택을 하세요.
(그룹선택 하지 않는 경우, 최상단 목록에 추가됩니다.)
그룹선택 :
그룹선택없음
덧글
(.. 아닌가?)
ps. 그 부르라크 전차의 이름도 저겁니다.
근데 레핀 양반 작품은 너무 생기있게 만들어서 비판목적으로 만든 '이반 4세와 그의 아들 이반' 에서 보면, 이반 4세의 그 죄책감과 절망스러운 표정을 보면, 그 광기의 이반 뇌제의 모습이 아닌, 작은 한 사람의 모습을 볼수 있고, 연민(!)을 만들게 하는 역효과를 내기도 했지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