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와아악 왠 상어가 날 잡아먹는다!'
AN-124-100에게 들어가는 팍파-6호의 쌍둥이 동생 2호기. 아마 조립되었긴 한데, 지상 테스트(기본시험)를 받는등의 이유로 공장(저 멀리 극동에 있습니다. 콤소몰스크-나-아무르) 에서 군용 활주로로 옮겨지는 순간을 어느 용감한 루스끼가 찍은것(...)

'날 어디로 데려가는 거요!'
아마 2015년 1~2월달 쯤 공식적으로 튀어나올듯.
엔진은 아직까지 바꿔진게 없네요. 정확하게 나온게 없어서 변경점은 불명.
덧글
- 날개를 뗀것 같아 보입니다. 나중에 붙이겠죠 -ㅅ-?
그리고 여담이지만 12월날 서코에 수호이사 직원 출현 ㅎㄷㄷ
뭐, 비행고라도 사가지고 갔습니까 ㅋㅋㅋ?
(물론 그자리에 몰래 저도 끼어있었지만..)
- 예전부터 이 댓글이 많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