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체첸전 당시의 VDV 스페츠나츠 기갑,땅개관련



'물에 있다고 해군 개구리맨들이 아니라구'


두다예프와 50인의 측근의 목을 따려는 목적으로 VDV의 45 독립정찰연대가 훈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두번째 짤의 저 두 노젓는 사공도 사실 45연대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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