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이를 원하지 않는다고? X이나 쳐먹어!' - 길거리으 낙서들
'신이 내린 이미테이션' 수십년간 논란의 대상이 되게한 '초이의 곡인가?' 특집 제 맘에 든 두곡인 'На улицах танки'(거리에는 전차들이) 와 'Эй ребята выходите на бой' (야 친구들. 전투속으로 뛰어들어라!) 을 포스팅할 것 같군요.
처음 듣고 '엌ㅋㅋㅋㅋㅋㅋ 빅토르 양반이 이런 직설적인 노래도 불렀엌ㅋㅋㅋ?' 거렸습니다. 예. 진짜 이미테이션 하나는 정말로 잘한것 같습니다 ㄷㄷ..
덧글
자유인은 언제나 욕질을 한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