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다음의 이야기들은 쏘련,루시 음악



'초이를 원하지 않는다고? X이나 쳐먹어!' - 길거리으 낙서들


'신이 내린 이미테이션' 수십년간 논란의 대상이 되게한 '초이의 곡인가?' 특집 제 맘에 든 두곡인 'На улицах танки'(거리에는 전차들이) 와  'Эй ребята выходите на бой' (야 친구들. 전투속으로 뛰어들어라!) 을 포스팅할 것 같군요.

처음 듣고 '엌ㅋㅋㅋㅋㅋㅋ 빅토르 양반이 이런 직설적인 노래도 불렀엌ㅋㅋㅋ?' 거렸습니다. 예. 진짜 이미테이션 하나는 정말로 잘한것 같습니다 ㄷㄷ..


덧글

  • ㄹㄹ 2015/01/14 03:41 # 삭제 답글

    우리네 X랑은 달리 라씨야 X는 직설적이구만요 --;
  • GRU 2015/01/14 14:28 #

    이상하게 쏘련 시절에는 저런말이 거의 쓰이지 않다가 90~2000년도가 되면서 전국적 유행을 타면서 후이후이 거리면 앜ㅋㅋㅋㅋ 거립니다.

    자유인은 언제나 욕질을 한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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