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들이 푸틴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 그외 잡설





사실 정부제작 불루 마커로 이미 전체가 장악당한거임 - 모스크바 시티에 저렇게 큰 마커가 있는데, 왜 못알아보는거지..!


그 체르노빌에 있는 복합지성체는 너무 어려운 기술이라서 저걸로 낮춘 거임 ㅇㅇ




... 믿는 양반 없겠지

덧글

  • 곰돌군 2015/01/14 21:00 # 답글

    모스크바에 있다는 세게 최장의 지하 터널에는 네크로모프들이 득시글 거리겠군요!
  • GRU 2015/01/15 00:34 #

    에헴, 그건 오데사에 있어용.

    지하철 어딘가에 있겠죠(!!)
  • 메이즈 2015/01/14 22:15 # 답글

    농담이라면 푸틴이 신과 계약해서 그렇다는 말도 가능하고, 진지한 이유라면 현재 러시아 자체가 푸틴의 사유물이고, 야당에 대안도 없으니 그런 겁니다. 현재 러시아 야당은 정상적인 노선을 지향하거나 조직력을 갖출 수 있는 상태가 아니고 여기에 푸틴은 지난 15년에 걸쳐 꾸준히 자신의 세력을 러시아 전역에 퍼뜨리고 사회 자체를 자기가 주도하여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지세력을 꾸준히 심어 왔습니다. 즉 푸틴을 중심으로 나라 자체가 푸틴의 주도 하에서만 돌아갈 수 있는 구조인데 그렇기에 재벌들이 푸틴 앞에서 쩔쩔매고 경제가 막장이 됐는데도 버틸 수 있는 것이죠.
  • GRU 2015/01/15 00:33 #

    뭐, 이미 제대로된 야당이 있었다면, 이 정도로 오래 해먹을수도 없었을겁니다 -_-
  • graywolf 2015/01/16 23:26 # 삭제

    메이즈// 웃어도 되나 ㅋㅋㅋ
    ㄱ 고르바쵸프가 나라 말아 먹고 술주정뱅이 옐친이 개판으로 만들어 놓은 러시아를 현재 러시아를 정상궤도로 올려 놓은 사람이 푸틴인데 ㅋㅋㅋ
    푸틴 없었으면 러시아는 3개 이상의 나라로 찢어졌을 것 같은데
    왜 크림합병이후에 푸틴 지지율이 80%로 넘을까 생각해 보기는 했나요?

  • graywolf 2015/01/16 23:36 # 삭제


    박정희 시대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 러시아 사람들도 패권국이었던 소련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죠
    지금 푸틴만이 그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고 믿죠
  • ChristopherK 2015/01/16 23:46 #

    근데 그거 석유없이 가능했을까 의문.
  • graywolf 2015/01/16 23:57 # 삭제

    ㅋㅋㅌㅌ 석유같은 자원 때문이
    다고 할 줄 았았음
    ㅏ고르바쵸프나 옐친 때는 석유 없었낭ㅛ?(물론 유가 차이는 있겠죠) 옐친때 올리가르히들이 다 해먹은 것은 반 강제로 빼어서 국유화하지 안았다면 어떻게 됬을까요?
  • graywolf 2015/01/17 00:00 # 삭제

    추가로 미국을 비롯한 유럽은 러시아가 안정되는 것을 바라지 안죠
  • ChristopherK 2015/01/17 00:12 #

    구슬도 꿰야 보배라고 하는 것처럼, 석유도 "캘 수단" 이 있어야 쓸모가 있는거.

    석유 생산수단이 좀 좋아지고 가격적으로 저렴해지면서, 덤으로 중동국가들보다 "거리적"이점이 큰 러시아 석유가 여튼 돈을 끄는데 성공했죠.


    근데 이거 빼면 러시아에 뭐가 있음? 기초과학이 잘나도 정작 "돈"이 되는 산업이 별로 뛰어나지 않다는 것은 구소련시절부터 그랬는데요.
  • 메이즈 2015/01/17 07:42 #

    비로그인//하여간 비로그인들은 답이 없다니까. 일단 욕부터 시작하는데 이걸 진지하게 상대해줄 가치가 있는가도 의문이고.
  • 1 2015/01/14 23:11 # 삭제 답글

    데드 메트로 2033
  • GRU 2015/01/15 00:35 #

    아르티옴이 강화복을 입고, 수제화기를 들고와 시체변이체와 붉은 라인을 쳐부수러..

    와 재밌겠닼ㅋㅋ
  • K I T V S 2015/01/15 09:24 # 답글

    라씨야의 자유속성은 중세시대에 키예프가 해골바가지더미로 변할 때 이미 사라진거같음... 나라만 바뀌지 전제속성은 똑같으니...
  • GRU 2015/01/15 15:43 #

    이반 3세가 '민회 종 X까' 한 이후부터 모스크바 대공국 - 러시아 제국에서 있는 전제가 시작되고, 프롤레타리아트 독재 - 민주 독재(...)

    물론 민회가 나중에 가서 헬렐레 된것도 있고, (키예프 공국의 쇠퇴에서도 그런 이유가 있었지요) 지방 통제력의 어려움이라는 이유가 있었겠지만. 어헣 그게 수백년이 이뤄질거라고는 생각도 안했을 겁니다 ~_~
  • K I T V S 2015/01/15 22:10 #

    하지만 흔적조차 아예 없애버린건 타타르놈들이었으니... 결국 그때 미래가 결정 된 것 같음;;
  • graywolf 2015/01/16 23:52 # 삭제

    볼세비키혁명은 뭐죠 ㅋㅋ

  • GRU 2015/01/17 00:12 #

    g/또 생각해보니 2월 혁명도 있군요..
  • graywolf 2015/01/16 23:45 # 삭제 답글

    러시아 경제가 그렇게 막장인가? ㅋㅋㅋ
    국가 채무도 GDP대비 10%로대에 외환보유고도 4000억불 있고( 최근에 루블이 서방쪽에 공격 당해서 많이 떨어졌기는 함)
    ㅋ 세계최고의 자원 보유국에 기초 과학 발달한 러시아가 최소한 한국보다 미래는 밝죠ㅓ
  • ChristopherK 2015/01/16 23:49 #

    근데 그거 석유빨 아님?

    기초과학이 발달했다고 하는 나라가 정작 공업적인 능력은 그렇게까지 뛰어나지 못하다는 것이....

    국가가 매우 불안정하다는 이야기, 게다가 러시아의 인구도 꽤나 걱정스럽고 말이죠.
  • graywolf 2015/01/17 00:09 # 삭제

    러시아가 제대로된 자유시장 경제를 한 것은 10년 조금 넘었죠.( 고르비나 옐친 시대는 빼야하는 혼란기)
    푸틴에게 주어진 과제이기도 하죠

  • GRU 2015/01/17 00:10 #

    하나 중복된거 같아서 지워드립니다 -_-.

    1. 자원 보유국에 대한 약점이 보완되어야 합니다. 그건 저쪽 양반들도 알고 있어요 -ㄷ-. 하지만 그것을 벗어내기에는 좀 오랜 시간이 걸리고, 남들도 그것을 그냥 내버려두지는 않을겁니다. - 사실 말해서 소련 당시에 시장을 개방한다면, 중국의 자리를 잠시 대신할수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거대한 인구에서 나오는 그 포텐셜을 어떻게 이기느냐는 둘째치고,

    러시아 높으신분들도 바보는 아닌지라 제조업같은 산업을 '버렸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계속 발전 시키고 있고, 현재는 꽤 신기한 상품들을 제조할줄은 알지만. 근데, 그걸 팔아먹을 시장을 찾아보니, 이미 꽉찬겁니다 ㅡㅜ (의외로 농기계 같은건 외국 수출도 하고 그렇습니다)

    2. 뭐 현재까지의 상황은 90년대에 비교하자면, 애교라고도 볼수 있지만, 10년동안 잘먹고 잘 살게 됬던 러시아인들이 얼마나 이 불황을 잘 버텨낼지가 관건이겠지요 -ㅅ-. 정부의 국고는 괜찮아 보이는데 말입죠.
  • ChristopherK 2015/01/17 00:14 #

    푸틴이 분명 인기가 있고 한동안 권력유지에 불편함이 없을거라고 보이지만,

    역시나 뭔가 획기적인 경제구조 개선이 없다면 그 국고도, 기초과학도 다 부질없는 짓이에요.
  • graywolf 2015/01/17 00:18 # 삭제

    실제로 최근까지는 러시아가 고환율정책을 유지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루블화 화락으로 내수와 산업쪽에 발전을 위한 기회로 ㅋㅋㅋ
  • graywolf 2015/01/17 00:23 # 삭제

    참고로 전 러시아 잘 몰랐는데 물론 푸틴도 독재자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 크림때문에 러시아에 대해 관심 생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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