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의 문을 닫아줘 - 라이브 쏘련,루시 음악




올림픽 경기장에서 부른걸까나..


농담으로, 이 노래는 가출.SWF 입니다. 이미 제목부터 '내 뒤의 문을 닫아줘, 난 떠나!' 이고, 빠른 템포, 자기를 이해못하는 사람들을 떠난다는 내용이니까 -ㅅ-.

언제나 초이 양반의 라이브를 들어보면, 좋지만, 왠지 저는 그 조촐한 콘서트(그 유리 카스파랸이 일렉 빅토르 초이가 싱 앤 기타)가 더 좋아보이는군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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