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찾아가주지!'
2009년 공개된 12톤짜리(!) 주로 정찰임무를 맡게될 수호이제 UAV인 '존드' (달탐사 계획의 악ㅁ..)입니다. 1/2/3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존드-1' 는 관제 통신 UAV라는 업무를 맡게될것이라고 합니다. 아마 무인형 AWACS를 뜻하는 이야기인듯 싶습니다.
'존드-2'는 다기능 정찰 업무를 맡게될것이라고 합니다.
'존드-3'은 '존드-2'와 임무는 동일하지만, 경량화 된 버전입니다. 2톤으로 확 줄어들었습니다.
이와 같이 UCAV도 준비중인데, 예전에 언급한 '아호트니크' 이며, 2016년 이후에 테스트 받을 예정이며, 특징은 PAK-FA(T-50)을 기반으로 한 무인기라는 겁니다 -ㅂ-.. 20톤으로 준비중이라고 하는군요.
알타이르도 있는데 저 녀석을 쓰려고 하려나..? 저정도면 거의 항공기급이잖아.. 현재 테스트받을 알타이르가 5톤이고 꽤 큰 녀석인데, 저건.. 뭐, 생긴거만 보면 세계적 독수리가 생각나게 만드는..
덧글
아마 알타이르에게 맡기는게 나을듯..
근데 전 알타이르가 더 마음에 듭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