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TV 2005에 제시된 차기 T-80 포탑 기갑,땅개관련


버슬형 자동장전장치 - 대형화 된 포탑과 개선된 FCS 등을 내세웠던 포탑이였고,


T-80UM2 이라고 가끔 불리는 '검독수리'(쵸르니 오룔)  Object 640의 포탑과 유사한 형태이지만, 전면 부분이 좀 다릅지요.


물론 이 모델을 만들 시간에 UVZ는 KBTM (옴스크 트란스마쉬)를 집어삼키고 있었습니다. 나올리가 없지요. - 다만 옴스크는 장전장치를 바꾸는 생각을 해본것 만으로도 장합니다(...)


덧글

  • 존다리안 2015/02/17 19:26 # 답글

    궁금한 게 왜 러시아는 오랫동안 서방의 전차 트렌드의 영향을 받기보다는 지들식을 고집해 온 걸까요?
    뭐 전면폭로면적 최소화하고 싶은 건 알지만 그때문에 잃는 것도 많았지 않습니까? 아싸리 레오 시리즈나
    에무왕 베끼기라도 하지.
  • GRU 2015/02/17 19:41 #

    대형화, 그러한 영향은 흐루쇼프가 공식적으로 IS같은 중전차를 폐기하면서 끝이 나버렸습니다.

    아시다시피, 사회주의 시절에는 한 기술을 도태시키면, 도태라는 것을 넘어, 완전히 잊혀져버리게 되지요.

    또한 가지고 있는 기술이 부족해 연구하는데 많은 비용이 드는 엔진들을 투자하는것보다는 그들 생각으로 물량으로 승부해야하는 전차에 그런 투자(전차를 파괴할수 있는 다른 전투기능은 몰라도)는 사치라고 생각했습지요.

    그들만의 방식은 그런 환경에서 나온 최적의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제약속에서 얻어낸 방식을 포기할수는 없을듯 보입니다.

    하지만 아르마타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아마 또 달라질수 있겠지요.
  • 아라사 2015/02/18 22:49 # 답글

    추억의 사진이궁요. 저렇게 나올 것을 기대했는데 끝내 떼팔공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크흑...
  • GRU 2015/02/20 02:29 #

    그거은 끝난 봄을 기다린 것과도 같았소.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