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드발체프에서 주인없이 굴러다니는 T-64BV (잠시 헷갈렸지만, 콩떡-1의 형상이 둥근게 아니군요.)
PS. - T-72B는 우크라이나 군이 급히 제3국에서 수입하거나, 창고에 있던 물품을 꺼내와 사용한 녀석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사촌 보러온 BA/B3급은 정말로 러시아측에서 지원한거라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지요.
아디다-스
드발체프에서 주인없이 굴러다니는 T-64BV (잠시 헷갈렸지만, 콩떡-1의 형상이 둥근게 아니군요.)
PS. - T-72B는 우크라이나 군이 급히 제3국에서 수입하거나, 창고에 있던 물품을 꺼내와 사용한 녀석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사촌 보러온 BA/B3급은 정말로 러시아측에서 지원한거라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지요.
덧글
어차피 거기 탑승한 승무원의 입장에서야 어느쪽 루트건 희망이 없기는 합니다만[...]
가끔씩, 떼육사 패밀리에서는 전면장갑까지 덤으로 날아가는 진풍경도 목격됩니다.
한두대 쓰는게 아니라 조직적으로 학살부대에서 몇대씩 끌어다쓰던데 이러다가 중동쪽에서 기아차 인식 안 좋게 박히는건지 모르겠네요.
누가 들어올려나요 ㅋㅋ
그러고 보니 기아차던가, 현대차를 저 노보 반군측이 지휘관용 승용차로 사용하는걸 본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