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무르 무추라예프의 노래를 올리면 쏘련,루시 음악




'예루살렘'을 번역해볼라고 생각했는데


막 러시아 정부에서 욕하는건 아니겠지 ㄱ-...?


아니다.. 이스라엘 애들이 보면 불편할꺼야 ㄱ-


티무르 무추라예프 - 독립 체첸의 지지자이자, 이슬람주의적 노래를 부른 가수입니다. 하지만 진짜 노래 하나는 잘 만들었습니다. 다만 희망을 건 쪽이 이츠케리야라서 도피 생활(...) 이야기에 따르면 체첸으로 돌아왔다는데. 그건 므로즈요 ㄱ-

덧글

  • 그리늄 2015/03/15 17:30 # 삭제 답글

    체첸은 언제쯤 자유를 얻을지...
  • GRU 2015/03/15 23:17 #

    지금 얻긴 얻었지만, 연방 자치공화국의 지위 ㄱ-..
  • 듀란듀란 2015/04/12 08:33 # 삭제 답글

    이렇게 보면, 러시아 음악도 참 뭐랄까, 상처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한이라고 하면 얼추 맞을까요. 지하디스트부터 밀리터리 바르드까지.. 이 쪽 동네에선 상상하기 힘든 굉장히 다양한 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근래에 이르러 분쟁도 많았고 혼란도 많았던 역사를 가진 곳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그런 애환이 많이 묻어나는 것에서 묘한 정서적인 동질감을 느낍니다. 우리의 7-80년대 곡들과 많이 맞닿아 있는 듯한 느낌? 어쩌면 제가 어둑어둑한 놈인지라 그런 곡만 찾아 듣게 되는지도 모르겠군요 ㅋㅋ

    - 전쟁 말기에 이르러, 초기와 달리 패착과 분열로 자멸하듯 무너져버린 러시아 지하드 세력의 역사.. 그런 면에서 이 곡은 마치 모종의 단말마처럼 느껴지는 것이 참 애틋합니다. 아, '러시아' 음악이라고 하면 무추라예프같은 양반들은 싫어하려나요 ㅋㅋ 
  • GRU 2015/04/12 15:13 #

    국가잃은 설움(?)도 죽겠는데 러시아 노래라는 말을 들으면 더 거품물고 쓰러질지도 모르지요. 체첸노래라고 하면서 배애애액 말이지요 ㄷㄷ;

    뭐, 저도 어둑어둑한 노래 좋아합니다. 그래도 사람은 참 밝은데요 ㅋㅋㅋ 그냥 취향일 뿐이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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